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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카를로스 마르티네즈(29세인트루이스)가 2년 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최악의 피칭을 했다.

마르티네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와 3⅔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2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마르티네스는 올 시즌 김광현과 5선발 경쟁을 펼쳤다. 김광현이 마무리투수로 이동했고, 마르티네스가 선발로 나섰다. 마르티네스는 2018년 선발로 나서다가 이후 마무리투수로 자리를 옮겼다.

다시 돌아온 선발 자리에서 첫 결과는 좋지 않았다. 1회부터 불안했다 안타 두 방에 견제 실책, 고의4구로 2사 만루에 몰렸다. 미치 가버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실점을 하지 않았다.

2회 와르르 무너졌다. 시작부터 안타와 2루타, 야수선택이 겹치면서 실책이 나왔고, 막스 케플러의 적시타, 조쉬 도날드슨의 희생플라이, 호르헤 폴랑코의 투런 홈런으로 순식간에 5실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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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한정원 기자]

장영란이 단란한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7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온 가족 나들이. 어디 좋은데 가냐고요? 사실 치과 온 가족 출동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 아들딸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장영란은 “준우를 응원해 주기 위해. 준우가 제일 무서워하는 치과. 오늘도 역시 울음이 터졌네요. 나도 울고 싶다. 눈물 대신 땀 한 바가지. 영혼 털털. 얼마나 무서웠니. 사실 엄마도 치과 무서워. 고생했어 준우야”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Donat Sorokin/TAS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onat Sorokin/TASS<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에버튼, 36세 수비수를 영입한다고?

세르비아 매체 ‘노보스티’는 러시아 제니트에서 뛰는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 수비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에버튼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바노비치는 전성기를 첼시에서 보낸 선수로 첼시에서 9시즌을 뛰며 프리미어리그 3회 우승, FA컵 3회 우승, 리그컵 우승,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유로파리그 우승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그는 2017년 첼시를 떠나 제니트에 입단한 뒤, 이번 시즌 팀의 리그와 컵대회 더블을 이끌었다. 컵대회 우승 확정 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다 트로피를 떨어뜨려 깨뜨리는 바람에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바노비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 그런 그를 첼시 시절 함께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눈독 들이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과 이바노빛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함께 호흡을 했다. 당시 안첼로티 감독은 첫 시즌 리그와 FA컵 더블을 달성했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36세에 접어든 베테랑이 다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전성기 시절 능력을 보여주는 건 힘든 일일 수 있다. 그만큼 에버튼이 수비 보강에 있어 절실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에버튼은 강등이 확정된 본머스와 노리치시티의 나단 아케, 맥스 아론스를 데려오기 위해 노력중인데, 이 두 사람 외에도 센터백과 라이트백 포지션 보강이 필수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진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임영웅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훈훈한 후원에 나선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29일 “임영웅의 네이버 팬카페 ‘영웅사랑’과 카카오 오픈톡 ‘히어로 바라기’ 팬들이 후원금 1330만원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팬들은 가수 임영웅이 데뷔 4주년을 맞아 임영웅의 생일파티와 굿즈 판매, 회비 및 기부금 등 십시일반 모아 이를 뜻깊게 사용하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재단은 팬카페의 요청에 따라 후원금 전액을 KBS ‘동행’에 출연하는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파워볼

팬카페 관계자는 “오랜 무명시절과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고 대한민국 트로트의 아이콘이 된 임영웅의 데뷔 4주년을 기억하고 싶었고, 선물보다는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무엇보다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큰 도움을 준 가수 임영웅과 팬분들에게 진심의 감사 말씀을 전한다”라며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아이들을 위해 재단 역시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선수 15명 자필 진술서 작성..일부 “수치심 못느껴”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에서 감독과 선수 사이에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2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 핸드볼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오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에서 감독과 선수 사이에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2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 핸드볼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오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에서 감독과 선수 사이에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2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 핸드볼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에서 감독과 선수 사이에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2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 핸드볼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감독의 성추행·갑질 의혹이 불거진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 주장 선수가 29일 “감독이 100만~200만원 넘는 사비로 회식 자리나 밥 사 주는 자리를 마련해줘 고맙다는 표시로 ‘술 한잔 받으세요’ 정도의 말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수치심을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취재진과 만난 이 선수는 “성추행이나 희롱으로 당사자가 수치심을 느꼈느냐, 느끼지 않았느냐에 따라 사실 여부가 판단되는데 제가 의혹에 대해 전체적으로 ‘맞다, 아니다’고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며 “그런 것(성추행 등)이 있었으면 주장인 저한테 이야기 했을텐데 선수들이 이야기한 적은 없다”고 했다.

이 선수에 따르면 최근 팀내 회식은 이전 숙소 옥상에서 한차례, 일본팀에 진출했다 지난 4월 중순 복귀한 주장 선수 환영회, 스승의 날 회식, 부산에서 한차례 등 4번 있었으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던 때였다.

그는 대구핸드볼협회 고위직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회식에 대해서는 “팀에 복귀하지 않았을 때여서 잘 모른다”고 했다.파워볼사이트

이날 팀내 15명 선수 전원은 자필 진술서를 작성했으며, 주장을 비롯한 일부 선수는 ‘언론에 보도된 성추행·갑질 논란은 과장됐다’는 진술서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팀 감독은 이날 오전 대구시체육회 규정 등에 따라 징계 이전 단계인 ‘직무정지(배제)’ 처분을 받고 선수들과 분리됐다.

대구시 관계자는 “진상조사단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수사기관 고발 등 추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작성한 진술서는 성추행과 갑질 의혹이 불거진 만큼 당초 대구시체육회에 전달될 예정이었으나, 현재 팀 주장선수가 보관 중이다.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에서 감독과 선수 사이에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2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 핸드볼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오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에서 감독과 선수 사이에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29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 핸드볼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오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0.7.2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시체육회 관계자는 “객관성 있고 합리적인 조사를 위해 시체육회는 조사 주체에서 빠졌다”며 “선수들의 자필 진술서는 여성인권 전문가 2명 등이 참여하는 진상조사단에 전달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돼 현재 주장선수가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여자핸드볼팀은 이날 오전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에서 정상 훈련에 참가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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