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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야 안정감을 찾은 우리 집. 이사 두 번은 못할 것 같음ㅠㅠ 할머니, 할아버지도 오늘 이삿날이라 요다요나도 데리고 왔어. 태리야 이뻐해죠. 그 와중에 그림 맘에 드네 딱 좋아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소파에 앉아 딸 태리 양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알록달록한 그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랭킹쇼] 공감에 대한 높은 기대 속 논란된 장면들

서남수 전 교육부장관[사진=연합뉴스]
서남수 전 교육부장관[사진=연합뉴스]

정치인과 공직자에게 이미지는 중요하다. 그에게 따라붙는 평판의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언변이나 행동이 의도치 않았던 상황과 맞물려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지역구가 물난리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와중에 동료 의원들과 크게 웃고 있는 정치인의 사진이 공개돼 구설이 일었다.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비판이 거세지자 황 의원은 해당 상황에 대한 보도를 ‘악마의 편집’이라고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가 지우고선 뒤늦게 사과했다. 과거에도 이런 일은 있었다.


1 물난리 보도와 파안대소 구설


[사진 출처 = 최강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사진 출처 = 최강욱 의원 페이스북 캡처]

황 의원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후 사정이 어찌 됐든 오해를 불러올 수 있었다는 점에서 사려 깊지 못했다”며 “먼저 수해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몹시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황 의원은 사진이 논란이 되자 “찍는 분의 요청에 따라 웃는 모습을 연출했고, 공교롭게도 TV 속에서 물난리 뉴스가 보도됐나 보다”며 “이 사진으로 ‘물난리 특보 나오는데 파안대소 구설수’라는 기사가 가능한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웃는 모습이 필요한 순간에 침통해야 할 장면을 악의적으로 편집하면 전후 사정을 모르는 독자들은 속을 수밖에 없다. 악마의 편집”이라고 했다. 이 글은 지워졌다.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은 논란이 일자 ‘사망자 발생 소식’ 자막이 포함된 사진 1장만 삭제했다. 윤희석 미래통합당 부대변인은 “가벼운 마음으로 사진을 공유했을 텐데 그걸 언론이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 뿐. 억울해할 부분도 있겠으나 그건 어쩔 수 없는 본인의 몫”이라고 논평했다.


2. 사회적 거리두기 와중에 술자리 논란


고영인 민주당 의원[사진=고영인 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고영인 민주당 의원[사진=고영인 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고영인 민주당 의원은 지난 3월 총선 경선에서 승리한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술자리를 가진 사진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많은 참석자들이 술이 있는 회식을 했다는 사실이 코로나19 사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한 정부의 기조와도 배치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당시 고 후보 측은 당시 보도와 관련해 “지지자들이 선거사무소에서 출출하다 보니 족발, 치킨, 맥주 등을 시켜 먹은 것으로 캠프에서 제공하지 않았다”며 “코로나 정국에서 주의 깊지 못했다는 점을 인정한다”고 했다.

비판이 커지자 민주당 지도부는 당시 고 후보 측에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렸다.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선 후 다중이 모여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고 후보자에게 엄중 경고키로 했다”고 밝혔다.


3. 코로나19 첫 사망자와 짜파구리 오찬


문재인 대통령이 2월 20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 감독과 배우, 제작진을 만나 오찬을 하기 전 격려 인사를 하며 오찬 메뉴 중 김정숙 여사가 제안한 "짜파구리"가 포함돼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사진=이충우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월 20일 오후 청와대 본관 인왕실에서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 감독과 배우, 제작진을 만나 오찬을 하기 전 격려 인사를 하며 오찬 메뉴 중 김정숙 여사가 제안한 “짜파구리”가 포함돼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사진=이충우기자]

한국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나온 지난 2월 20일 문재인 대통령은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른 영화 기생충의 제작진을 청와대로 불러 짜파구리를 메뉴로 오찬 행사를 가졌다. 영화 내에서 나온 음식이라는 상징성과 서민성을 살린 메뉴였다.

문제는 그날이 국민 수십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상황에서 첫 사망자까지 발생했는데, 봉준호 감독과 출연진 등과 담화하면서 파안대소하는 사진이 찍혔기 때문이다. 굳이 오찬을 진행했어야 했고, 감정을 자제할 수 없었지가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미리 예정이 됐던 일정이며 취소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4. 세월호 참사 당시 컵라면 논란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사고 당일 진도실내체육관 진료소에 방문한 서남수 전 교육부장관이 팔걸이 의자에 않아 컵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기사로 알려지면서다. 논란이 일었다. 이후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장에 있던 다른 인사의 권유로 라면을 먹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서 전 장관은 석달 뒤, 박근혜 정부 2기 내각 발표 직전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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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구 선수 이다영(흥국생명)이 동료였던 故 고유민을 추모했다.

이다영은 1일 인스타그램에 “내가 많이 사랑해 고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다영은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어…그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 진짜 너무 사랑해”라며 애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고 씨 자택에서 고유민이 숨진 채 발견됐다.

전화를 받지 않는 게 걱정돼 자택을 찾았던 전 동료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고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유민은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2019-2020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다. 잠시 리베로 역할도 맡기도 했다. 올해 3월 초 돌연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은 임의탈퇴를 공시한 바 있다.

2020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이 오는 9월 25일 개막한다.
텐센트는 1일 중국 상하이 푸동 케리호텔에서 열린 e스포츠 컨퍼런스 행사에서 롤드컵 개최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당초 중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롤드컵은 결승전 개최 장소인 상하이에서만 진행한다.

결승전은 오는 10월 31일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上海浦东足球场)’에서 열린다. 롤드컵 결승전 장소인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은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의 새로운 홈 경기장이며 고정 좌석 수는 3만 3,765석이다. 텐센트는 발표 현장서 2021년 롤드컵도 중국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FX마진

올해 롤드컵 플레이-인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9월 8일에 입국해 14일간의 자가격리를 갖는다. 대회는 9월 24일 리허설을 진행하며 25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플레이-인이 아닌 그룹 스테이지 출전권을 가진 팀은 대회 15일 전에 들어와 똑같이 자가격리를 거친 뒤 참가한다.

당초 전 세계적으로 번진 코로나19 때문에 대회 개최가 불투명했지만, 대회를 주최하는 텐센트와 라이엇게임즈는 호텔에서 자가격리 시설을 만들어 진행하는 버블 시스템(현재 NBA가 도입한 방식)을 도입해 진행하기로 했다. 아직 롤드컵 플레이-인과 그룹 스테이지가 열리는 호텔 장소는 알려지지 않았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라이엇게임즈는 전 세계 지역 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에게 중국 비자 서류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LCK는 이번 롤드컵서 3개 팀이 참가한다. 서머 시즌 우승팀과 챔피언십 포인트 1위는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하며 선발전 1위 팀은 플레이-인부터 시작한다. 자가격리 기간에 맞추기 위해 올해 열리는 선발전은 서머 시즌이 끝나자마자 진행할 예정이다.

존 니덤(John Needham) 라이엇 게임즈 글로벌 e스포츠 총괄은 “드림핵의 작은 무대에서 시작한 월드 챔피언십은 불과 10년 만에 세계 유수의 경기장에서 진행하는 대회가 됐다. 팬 여러분의 끊임없는 성원 덕에 LoL e스포츠를 발전시켜가고 있다”며 “지금 모든 계획을 다 말씀드릴 수 없지만, LoL e스포츠만의 방식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기 개그맨X유명 PD 합작
디지털 콘텐트 도전하는 예능인들
베테랑들의 원맨쇼, 유튜브서 통할까

개그맨 박명수(왼쪽부터), 이경규, 이수근/ 사진=텐아시아DB
개그맨 박명수(왼쪽부터), 이경규, 이수근/ 사진=텐아시아DB


인기 방송인들이 줄줄이 디지털 콘텐츠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개그맨 이경규, 박명수, 이수근은 각각 방송국 혹은 유명 PD들과 손잡고 1인 방송에 뛰어들 전망이다.

이수근은 7월 31일 첫 방송되는 tvN ‘나홀로 이식당’을 통해 ‘일당백’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파워볼사이트

‘나홀로 이식당’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강식당’에서 만능 일꾼으로 활약한 이수근의 솔로 버전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욱 크다.

강호동, 은지원 등 ‘신서유기’ 멤버들 없이 홀로 방송을 이끌어가야 하는 이수근이 메뉴 선정부터 요리, 서빙, 설거지까지 도맡아 혼자서도 꽉 찬 존재감을 뽐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강호동과 의기투합한 ‘라끼남’으로 호평을 얻었던 나영석 PD가 이수근은 어떻게 활용할지도 관전포인트다.

'이식당' 이수근(위 부터), '마리텔' 이경규', '할명수' 박명수/ 사진= tvN, MBC, JTBC
‘이식당’ 이수근(위 부터), ‘마리텔’ 이경규’, ‘할명수’ 박명수/ 사진= tvN, MBC, JTBC


‘예능 대부’ 이경규는 카카오엠으로 이적한 모르모트 권해봄 PD와 손잡고 첫 디지털 콘텐츠에 도전한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으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선보일 ‘찐경규’는 아직 구체적인 포맷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경규의 웹 예능 진출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파워볼

특히 데뷔 40년차 이경규가 ‘디지털 세상’에 적응해가는 모습과 첫 메인 연출을 맡게 된 권해봄 PD와의 티격태격 케미가 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MBC ‘황금어장’, JTBC ‘비긴어게인’을 연출한 오윤환 제작총괄이 CP로 참여해 무게감을 더한다.

박명수는 JTBC와 함께 새로운 멀티플랫폼 콘텐트 ‘할명수’를 만들어 오는 8월 중 공개한다.

‘부캐’ 열풍 속에서 원조 별명부자 박명수는 자신이 가진 강점과 캐릭터를 십분 활용해 자신만의 새롭고 다양한 ‘부캐’를 생성할 예정이다.
 
특히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에 이은 2인자였던 박명수가 ‘유두래곤’, ‘유산슬’처럼 인기 부캐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연예계 불고 있는 ‘부캐’ 유행에서 어떤 참신한 캐릭터를 탄생시킬지 주목된다.

이처럼 믿고 보는 예능인들의 1인 방송 진출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미 ‘라끼남’의 강호동, ‘구라철’의 김구라 등 유명 PD와 예능인의 조합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웹 예능 ‘워크맨’ 등의 성공으로 다양한 방송에 안착할 수 있었던 장성규와 반대로,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예능인들의 새로운 도전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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