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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창고 불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 창고 불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12일 오전 11시 38분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우계리 물품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해당 창고에는 윤활유 첨가제 200ℓ 400여개가 보관돼 있다.

이 불로 직원 2명이 탈진하고 공장 관계자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창고 불이 인근 주택으로 옮겨붙으면서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5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사고에 대응하고 있다.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 5∼6곳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김해시는 화재 지역 인근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하라는 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보냈다.

후지TV, ‘아는 와이프’ 리메이크 판권 구매
주연은 오쿠라 타다요시·히로세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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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한지민 주연의 드라마 ‘아는 와이프’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될 예정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2018년 여름 tvN 수목드라마로 방영되었던 ‘아는 와이프’의 리메이크 판권이 일본의 지상파 채널인 후지TV에 판매돼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12일 밝혔다.

‘아는 와이프’ 일본판은 총 11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쟈니스 출신 배우 오쿠라 타다요시와 히로세 스즈의 언니 히로세 아리스가 주연 배우로 캐스팅됐다.

내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며, 핵심 시간대인 목요일 밤 10시에 편성 확정되었다는 소식이다.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한 남자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를 드린 드라마로 배우 지성과 한지민이 열연했다.

평균 7.9% 최고 8.6%이라는 높은 최종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작품으로, 현실과 권태 속에 놓인 부부의 이야기를 타임슬립 소재로 풀어내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일본의 후지TV 관계자는 “우연한 기회에 ‘아는 와이프’를 접하게 됐는데, 전 편을 한번에 몰아 봤을 정도로 깊이 매료됐다”며 “특히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하나하나를 보며 울기도 하고,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면서 드라마 보는 내내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이야기는 수 많은 나라들의 부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생각했고, 많은 부부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메이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드래곤 관계자는 “이러한 따뜻한 감성을 해외에서도 공감 해 준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자사 제작 드라마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며 1614억 원이라는 역대 2분기 매출액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tvN, OCN 편성 감소에도 불구하고 1분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 홀로 그대’에 이어 2분기에는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KBS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 플랫폼 다각화 전략을 발판 삼아 전년 동기대비 12.6% 상승한 654억원의 편성 매출을 기록했다.

▲ 번트 타구를 처리 과정에서 송구 실책을 저지른 저스틴 터너.
▲ 번트 타구를 처리 과정에서 송구 실책을 저지른 저스틴 터너.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2연패에 빠졌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2-6으로 졌다. 다저스는 11승 7패가 됐다. 샌디에이고는 3연승을 달리며 11승 7패로 다저스와 나란히 섰다.

다저스는 2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저스틴 터너 좌익수 족 2루타와 크리스 테일러 1타점 우전 안타가 있었다.

그러나 3회초 다저스는 대량 실점했다. 선발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이 무사 2루에 희생번트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송구 실책을 저지르며 실점했다. 이어 무사 1루에 주릭슨 프로파 희생번트 타구를 처리하던 터너가 다시 한번 송구 실책을 저질러 무사 1, 2루가 됐다.

▲ 매니 마차도
▲ 매니 마차도

다저스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트렌트 그리샴에게 3루수 땅볼을 유도해 홈에서 잡았다. 그러나 1사 만루에 매니 마차도에게 중월 만루 홈런을 내주며 무너졌다. 5회초 다저스는 프로파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내주며 6번째 실점을 했다.

다저스는 9회말 2사 1, 3루에 어스틴 반스 적시타로 추격했으나,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스트리플링은 4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4탈삼진 2볼넷 6실점(2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스포츠경향]
토론토 류현진이 12일 마이애미전에 선발 등판,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AP연합뉴스
토론토 류현진이 12일 마이애미전에 선발 등판,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AP연합뉴스

‘강정호 절친’이 류현진(토론토)을 울렸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호투를 펼치고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으나 9회 투아웃에 불펜이 스리런 홈런을 맞으면서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류현진의 승리를 앗아간 주인공은 과거 피츠버그에서 강정호의 절친으로 유명했던 프란시스코 서벨리다.

류현진은 12일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 위치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호투했다. 류현진은 6회까지 92개의 공(스트라이크 57개)을 던지며,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2개와 7개. 이로써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5.14에서 4.05로 줄였다.

류현진은 2회 브라이언 앤더슨에게 1점 홈런을 맞은 것을 제외하고는 별다른 위기를 겪지 않았다. 볼넷 2개를 내줬으나 피홈런 이후 장타를 맞지 않았다. 또 4회와 6회에는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며 안정감을 보였다. 5회에는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도루를 내줬으나 실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또 토론토 타선은 5회까지 무득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으나 6회 대폭발하며 류현진에게 2승 달성 요건을 안겼다.동행복권파워볼

이후 토론토는 8회 공격까지 4-1로 앞서 류현진의 시즌 2승이 눈앞에 있는 듯 했다. 구원진도 7회와 8회를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하지만 9회 마무리 투수로 올라온 앤서니 배스가 문제였다. 불안한 모습을 보이던 배스는 2사까지는 잡았으나 1·3루에서 서벨리에게 3점 홈런을 맞았다. 순식간에 4-4 동점이 되면서 류현진의 2승은 날아갔다. 류현진의 시즌 성적은 1승1패 평균자책 4.05가 됐다. 2승 도전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류현진의 2승을 앗아간 서벨리는 과거 강정호와 함께 피츠버그에서 절친으로 유명했다. 경기 중 강정호와 장난을 치고 애정을 나타내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서벨리는 강정호가 부상과 음주 파문 등으로 힘들어 할 때에도 조언을 하는 등 각별한 사이로 알려졌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배우 이정재(왼쪽)와 박정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출처|SBS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배우 이정재(왼쪽)와 박정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출처|SBS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배우 이정재와 박정민이 ‘컬투쇼’에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홍원찬 감독)’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최근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출연진 배우 이정재와 박정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정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소개했다. 그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한 사건에 휘말린 청부살인자 인남(황정민분)과 그를 추적하는 레이(이정재 분)의 추격 액션 영화다”라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그는 “영화가 일본에서 시작해서 한국을 거쳐 태국에서 마무리된다”라며 “코로나19 유행 전에 촬영을 마치고 들어왔다. 영화로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이정재는 악역의 매력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악역으로 평상시 하지 못하는 생각이나 행동을 상상할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DJ 박미선이 “내 안의 모습이 나온거 아니냐”고 반문하자 이정재는 “아니다”라며 극구 부인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배우 이정재(왼쪽)와 박정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출처|SBS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배우 이정재(왼쪽)와 박정민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출처|SBS

이어 박정민의 역할이 영화에서 반전을 가져온다고 밝혔다. 박정민은 영화를 아직 안 보신 분들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비밀에 부쳐야 한다고 했다. 극중에서 박정민은 인남의 조력자 유이로 등장한다.

이에 DJ 김태균은 “박정민 씨 다리가 너무 예쁘게 나온다”라고 힌트를 줬고 이정재도 “태국 촬영장에서 다리를 봤는데 ‘저렇게까지 예쁠 수 있나’ 싶었다”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 이정재는 영화 역할을 위해 30~40분에 걸친 문신 분장도 감행했다고. 그는 “현대물 악역은 해본 적이 없다”면서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색다른 시도를 해도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문신 분장을 했다”고 밝혔다.

이정재는 “액션 신이 많이 나오는데 저도 많이 참여했지만 무술 팀도 고생 많이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DJ 김태균이 “액션 신을 찍다보면 서로 감정이 실리기도 하냐”고 묻자 이정재는 “보통 그러지는 않는다. 연습과 달라지면 사고가 나니까”라면서 “저는 이번 액션신 찍으면서 크게 다쳤다. 어깨뼈가 파열됐다”라면서 부상 소식을 알렸다.

또 이정재는 과거 국민 MC 유재석과의 인연이 청취자의 문자메시지로 공개돼 놀라움을 줬다. 한 청취자가 “옛날에 유재석 씨 등에 엎혀가는 모습을 봤다. 흐트러진 모습도 멋지셨다”고 말하자 이정재는 “옛날에 군대 52사단에서 같이 근무했었다”라며 의외의 인연을 전했다.

이어 박정민은 처음 이정재와 황정민을 보았을 때를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정재 선배님 처음 봤을 때 선배님한테서 빛이 났다. 와, 연예인이다 싶었다”고 말하면서도 “황정민 선배님은 처음 봤을 때 무서웠다”라며 상반된 첫인상 후기를 말했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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