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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른바 ‘포털사이트 압박 문자’ 논란에 대해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고 말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야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 의원의 메시지를 보면) ‘강력히 항의하세요’, ‘들어오라고 하세요’라는 내용이 있다. 제가 우리 당 홍보본부장 미디어특별위원장, 또 과방위 3년에 지금 간사까지 맡고 있는데 이렇게 못 한다”며 “이건 해본 사람이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저희도 최근까지 (윤 의원을) 요주 인물로 계속 체킹하고 있었다”라고도 했다.

그 이유를 묻자 박 의원은 “윤 의원이 네이버 부사장을 했고, 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상근부회장, 문재인 캠프의 대선 SNS 본부장,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했다”며 “이쪽과 직접 연결된 인물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이 포털 장악의 통로로 역할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는 것이다.

이어 “카카오의 정혜승 부사장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으로 들어갔다”며 “청와대가 아무 의미 없이 이런 인물들을 끌어들였겠나. 그래서 이 사건을 굉장히 주의 깊게 보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외에 편집 배역 역할을 하는 위원 자체가 없다’는 포털 다음 측의 입장에 대해선 “현재는 상당히 그쪽에 무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2017년 네이버가 뉴스 배열 조작에 관여했다고 사과한 상황이나 윤 의원이 이렇게 지시하고 한 사건을 보면 100% 관여하지 않는다? 거기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번 사건은 AI가 100% 신뢰성 있다, 이런 걸 허무는 하나의 케이스”라며 “(윤 의원의 사과는) 의례적인 것이고 깊이 있는 사과가 아니다. 여야가 힘을 합쳐서 포털이 중립성을 이룰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대부분 분류는 AI 알고리즘으로 하기 때문에 이 알고리즘 설계에 대한 부분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며 “알고리즘검토위원회도 좀 더 중립성과 전문성 있는 인사들로 (구성해) 정치권과 함께 광범위하게 논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방위 차원의 논의가 있냐’는 질문에는 “저희는 이야기를 했는데 민주당 측에서 별로 관심도 없고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여당이 야당일 때도 재미를 봤고 여당이 돼서도 재미를 보고 있기 때문에 큰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사진=첼시
사진=첼시

[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카이 하베르츠 영입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첼시는 이번 여름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대규모 리빌딩을 진행 중이다. 티모 베르너, 하킴 지예흐, 티아고 실바. 벤 칠웰 등 공수에 있어서 많은 보강이 이뤄졌다. 그중에서도 핵심은 8000만 유로(약 1117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알려진 하베르츠다. 하베르츠는 램파드 감독과 첼시가 가장 공들여서 진행한 영입이었다.

램파드 감독은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하베르츠는 나에게도, 구단에도 정말로 흥분되는 영입이다. 오랫동안 그를 지켜봤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선수들을 알아보면서 하베르츠의 재능을 알게 됐다. 그는 이미 대단한 선수다. 함께해서 기쁘다”고 전했다.

공격적인 성향이 짙은 하베르츠는 영입 전부터 램파드의 현역시절 모습과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었다. 이에 램파드 감독은 “스타일은 상당히 다르다. 하베르츠는 내가 뛰었던 포지션보다 더 앞선 지역에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난 밑으로 내려와 뛰는 걸 선호했다. 반면 하베르츠는 레버쿠젠 시절 10번 혹은 스트라이커 포지션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스타일적인 면에서 차이는 있지만 골을 넣고 도움을 기록하는 모습은 유사하다”고 평가했다.동행복권파워볼

첼시 팬들은 과거에 램파드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던 ‘독일 선배’ 미하일 발락만큼 하베르츠가 활약하길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램파드 감독은 하베르츠에게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발락에 대해선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하지만 하베르츠도 자신만의 특성이 있다. 그가 환상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라는 걸 이해하면서 동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베르츠가 활약하게 될 포지션에 대해 램파드 감독은 “우리는 하베르츠의 다재다능함을 반드시 이용할 것이다.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는 감독들을 흥분시킨다.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하베르츠는 첼시의 최고 선수가 되고 싶어하며, 이 무대에서 정말 그의 재능을 증명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양동근의 눈물이 ‘찐한친구’ 종영을 빛냈다.

9월 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찐한친구’에서는 우정링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하하, 김종민, 양동근, 송재희, 장동민, 최필립의 모습이 담겼다.

하하-지조, 김종민-천명훈, 양동근-치타, 장동민-조준호, 송재희-이명훈, 최필립-이이경은 팀을 이뤄 댄스 신고식을 거하게 치렀다. 최필립은 파트너 이이경과 ‘내 귀에 캔디’를 섹시하게 선보여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장동민과 지조는 트월킹 댄스로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김종민과 천명훈은 복고 댄스로 잔망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여섯 팀은 ‘도전 1000곡’을 패러디한 ‘도전 79따블곡’에 도전했다. 각자의 애창곡을 열창하는 여섯 팀의 열정과 서로를 깎아내리기 위한 이유를 찾는 뜨거운 경쟁심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최종 승리는 장동민-조준호가 차지했다. 두 사람은 우정링을 차지했다.

‘찐한친구’ 하하, 김종민, 양동근, 송재희, 장동민, 최필립은 캠핑을 하면서 마지막 회를 웃음과 감동으로 꽉 채웠다. 여섯 출연진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하하는 “어릴 때 만났으면 분명히 싸웠을 거다. 그런데 나이 들고 만나니까 더 돈독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필립과 장동민은 “서로의 팀워크를 확인한 순간이 있었다. 그때 감동 받았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하하, 김종민, 양동근, 송재희, 장동민, 최필립은 제작진이 준비해 준 그동안의 활동 사진을 보고 이야기 나눴다. 송재희는 “너희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동근은 “난 예능스킬을 많이 배웠다. 다른 방송에서 배운 예능 스킬을 쓰고 있더라”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포토북과 롤링페이퍼, 우정반지를 선물했다. 여섯 출연진은 롤링페이퍼를 읽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양동근은 “나에겐 친구가 없었다고 살아온 동근이. 우리가 늘 네곁에 함께 할게”라는 롤링페이퍼를 읽고 오열했다. 다른 출연진도 눈물을 흘렸다.

10회만에 막을 내린 ‘찐한친구’다. 그러나 여섯 출연진은 종영이 아쉽지 않을 정도로 끈끈한 동갑내기 친구들을 얻었다. 여섯 출연진의 우정을 응원하는 이유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찐한친구’ 캡처)동행복권파워볼

[인터풋볼]윤효용기자=루이스 수아레스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적설에 반박했다.수아레스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르셀로나 훈련장에서 웃고 있는 사진과 함께 “가짜 뉴스가 나오는 동안 난 웃고 있다”는 글을 남겼다.수아레스의 미래를 둘러싸고 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바르셀로나를 떠날 거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로날드 쿠만 감독이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으면서 수아레스에 이적을 통보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현재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는 유벤투스가 꼽혔다. ‘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수아레스의 유벤투스행이 가까워 졌다. 연봉 1000만 유로(약 140억 원)에 3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내부에서도 수아레스가 300만 유로(약 41억 원)에 유벤투스로 이적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이에 수아레스는 정면으로 반박했다. 자신의 이적설을 겨냥해가짜 뉴스라며 직접 SNS에 게시물을 올렸다. 일단 바르셀로나 훈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도 시작했다.그러나 바르셀로나는 수아레스의 대체자로 멤피스 데파이와 현재 개인 합의에 도달한 상황이다. 리옹과 이적료 협상이 완료되면 수아레스의 이적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다사3’ 김선경이 이지훈 앞에서 숨겨뒀던 속마음을 고백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9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 첫 방송됐다. 김용건-황신혜, 탁재훈-오현경, 이지훈-김선경, 현우-지주연 등 네 쌍의 커플이 각각의 ‘부캐’를 만들어 ‘한 집 살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선경과 이지훈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첫 데이트를 진행했다. 평소 뮤지컬 선후배로 친분을 쌓아온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결혼관을 밝혔다. 이지훈은 9명의 조카, 18명의 식구가 함께 사는 대가족임을 밝히며 “결혼 생각은 32살때부터 갖고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 3년 전 처음으로 공개한 연애가 잘 성사되지 못한 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다. 위축이 많이 됐고, 내게 결혼은 없나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마음이 조금씩 열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뒤이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우직한 머슴처럼 살 의향이 있다. 아내를 집에서 편하게 쉬게 하고 싶다”고 덧붙여 김선경을 흐뭇하게 했다.

김선경은 “결혼 경험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녀는 “상처가 있다 보니 새로운 시작을 포기했었다.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 13년째 상처를 극복중이다”라고 아픔을 털어놓으며 “말로 상처를 주거나 상처를 받는게 너무 싫다. 그리고 거짓말은 용납 못한다.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하기보다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지훈은 “누군가를 의식하기 보다는 서로 자연스럽게 살아갔음 좋겠다”고 위로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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