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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무실점, 현무 굿”.. 11G만 클린시트 만족한 김기동


(베스트 일레븐)

“11경기 만에 실점을 안 한 거 같다.”

포항 스틸러스 김기동 감독이 선수들이 강원 FC전을 무실점으로 막아준 점을 칭찬했다.

포항은 13일 오후 7시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1부) 2020 20라운드 강원전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포항은 팔라시오스가 경기 시작 1분도 안 되어 선제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25분 송민규, 후반 17분 팔로세비치가 연속 골을 넣어 강원을 완파했다.

그야말로 완벽한 승리였다. 시작하자마자 득점을 올렸고, 전반 중반에 송민규의 추가 골로 승기를 잡았다. 나머지 시간도 실점 없이 승리를 굳히며 포항은 5위 대구 FC와 승점 차를 7점까지 벌린 4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김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우리가 11경기 만에 실점을 안 한 거 같다. 오랜만에 무실점 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잘해줬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준 부분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한다”라며 무실점에 기여한 선수단에 공을 돌렸다.

수비진에서 최후의 보루인 강현무 골키퍼를 특히 칭찬했다. 김 감독은 “우리가 전술적으로 계속 준비한 걸 펼칠 수 있게 역할을 해준 현무의 선방이 없었으면 준비한 전략을 풀어나가기 어려웠을 거다. 위기에서 현무가 잘 선방해 줘서 마지막까지 잘 준비했던 대로 경기를 전략적으로 했던 거 같다”라고 칭찬을 건넸다.

이어 “앞으로도 가야 할 위치가 있기 때문에 계속 또 이런 경기를 하겠다”라며 지금 순위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포항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강등 위기에 놓인 수원 삼성과 리그 2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포항이 수원을 꺾는다면 상주 상무의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를 3위까지 끌어 올릴 수 있다.

대상차량 ‘330e PHEV’ ‘뉴 X5 x드라이브45e PHEV’ 등 3종
배터리팩 모듈 결함에 따른 화재위험..”무상교체 방침”

BMW 뉴 X5 x드라이브45e(BMW코리아 제공)© 뉴스1
BMW 뉴 X5 x드라이브45e(BMW코리아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BMW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최신형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EV) 3개 차종에서 배터리 결함에 따른 화재위험이 발견됐다.

해당 차종의 경우 미국에서는 화재 위험으로 리콜 조치됐다. 대상은 ΔBMW 뉴 330e ΔBMW 뉴 X5 x드라이브45e ΔBMW X3 엑스드라이브30e 등 3개 차량이다. 이들 차종은 국내에서도 리콜이 예정됐다.

BWM코리아는 지난 2018년 연이은 화재로 내연기관 차량의 대규모 리콜을 진행한 바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미국 고속도로안전관리국(NHTSA)이 ΔBMW 330e PHEV ΔX5 엑스드라이브45e PHEV ΔX3 엑스드라이브30e PHEV 등 3종을 판매중단 및 리콜 조치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리콜을 실시할 예정이다.

BMW코리아는 리콜이 이뤄지기 전 사전 조치로 대상 고객에게 차량 운행을 제한해줄 것을 개별 통지했다. 화재위험 차량 대수는 현재 파악 중이다.

글로벌 BMW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판매된 모델에서도 이상이 발견되면 배터리 팩 모듈을 무상 교체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세단 뉴 330e (BMW코리아 제공)© 뉴스1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 세단 뉴 330e (BMW코리아 제공)© 뉴스1

앞서 NHTSA는 해당 3개 차량에 대해 판매중단 및 리콜 조치를 권고했다. BMW는 NHTSA의 권고에 따라 미국에선 709대를 리콜 조치했다.

차체 검사 과정에서 배터리 팩 모듈 사이에서 잔류물이 발견되자 리콜 조치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잔류물이 배터리 셀 내 합선을 유발하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화재 위험 차량 중 ‘뉴 330e’와 ‘뉴 X5 x드라이브45e’는 각각 올해 7월, 8월 출시됐다. 두 차량 가격은 부가세포함 및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으로 6260만~6460만원, 1억1300만~1억2100만원이다.

[OSEN=심언경 기자] 신화 앤디, 틴탑이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 기적적인 우승을 거뒀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이하 ‘퀴즈돌’)에는 신화 앤디와 틴탑의 니엘, 리키, 창조가 출연했다.

지난 1998년 신화로 연예계에 입성한 앤디는 ‘선배돌’ 중 최고참인 김종민보다 데뷔가 빠르다. 정형돈은 과거 앤디에 대해 “지금으로 따지면 BTS 지민 군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형돈은 “지민과 뷔를 앤디가 만들었다고 봐도 된다. 빌보드 ‘핫 100’ 1위를 앤디가 만들었다”며 덧붙였다. 앤디는 “아니다. 큰일난다. 저한테 왜 이러냐”며 손사래를 쳤다.

앤디와 틴탑은 친한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지만, 이전에 소속사 사장과 소속 가수의 관계. 리키는 앤디에게 ‘러브송’의 하트춤을 전수받았다고 밝혔고, 곧바로 두 사람은 합동공연을 펼쳤다.파워볼실시간

어느덧 데뷔 11년 차에 접어든 틴탑은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최근 ‘숨듣명(숨어서 듣는 명곡)’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니엘은 “역주행 됐다는 소리를 듣고 너무 행복했다. 데뷔 11년 차다 보니 우여곡절도 많았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창조와 박서준의 닮은꼴 외모를 언급하기도. 이에 창조는 곧바로 “안 된다. 댓글 보고 상처를 많이 받았다”며 박서준과 닮은 사실을 극구 부인했다.

앤디는 틴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앤디는 틴탑이 첫 1위를 했을 때 현장에 있었냐는 질문에 “주차장에서 울면서 손 떨고 있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이 펼쳤다. 그러나 앤디와 틴탑은 전반전에서 약세를 보이며, 선배돌에게 100점을 내줬다. 점수 차는 무려 80점이었다. 역전하기에는 가망이 없는 상황.

앤디는 무릎을 꿇으며 후반전의 문제 점수를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선배돌은 앤디의 제안을 거절하는 대신, 앤디와 틴탑에게 답안 우선선택권을 줬다. 

앤디의 활약은 후반전에서 시작됐다. 앤디는 3연속 정답을 골라 선배돌과 격차를 좁혀갔다. 앤디는 마지막 문제까지 맞히며 방송 사상 최초 올킬에 성공했다. 이로써 앤디와 틴탑은 선배돌과 동점을 달성했다. 

승부를 겨루기 위한 추가 문제에서도 앤디는 정답을 택했다. 앤디와 틴탑은 보고도 믿기지 않는 대역전을 이뤄내며 ‘퀴즈돌’ 승리를 거머쥐었다.

‘퀴즈돌’은 다국적 K-POP 아이돌들이 기발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왁자지껄한 재미를 품은 퀴즈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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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 게리 네빌이 해리 케인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해리 케인이 자신이 아닌 델리 알리에 패스한 손흥민에게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은 14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에버턴에 0-1로 패배했는데 손흥민과 케인 모두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손흥민은 전반 3분 만에 중거리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지만 골키퍼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에버턴 역시 전반 15분 히샬리송이 골키퍼까지 제친 뒤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왼발 슈팅이 크게 빗나갔다.파워볼

토트넘은 손흥민이 계속해서 찬스를 만들었다. 전반 23분 측면에서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를 케인에게 넘겨줬지만 케인의 발끝에 걸리지 않았다.

케인이 손흥민을 질책하는 장면도 나왔다. 전반 32분 역습 상황에서 알리에게 득점 찬스를 만들어줬지만 알리의 슈팅은 픽포드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케인에게 줄 수 있던 상황이었지만 타이밍을 놓친 손흥민은 알리에게 공을 내줬다.

이에 대해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전문가로 참가한 네빌은 “케인이 ‘왜 나 대신 알리를 봤나’라는 표정으로 손흥민을 쳐다봤다. 케인은 박스 안에서 볼 터치를 하지 못했다”며 손흥민이 아닌 케인의 플레이를 지적했다.

이어 네빌은 “토트넘이 이런 플레이를 계속 펼친다면 다큐멘터리 재의뢰가 있을 것이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네빌의 말대로 케인은 이날 27번의 터치를 가져갔지만 박스 안에서 찬스를 거의 잡지 못했고, 2번의 슈팅에서 1번의 유효 슈팅을 만들었지만 그리 위협적이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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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희서 기자] ‘신박한 정리’ 이준혁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배우 이준혁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혁은 아내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에 “극단에서 처음 만났다. 우리가 극단 1호 커플이다. 제가 1기였고 극단 후배로 들어왔다. 내가 처음에 데이트 신청할 때는 그 친구가 극장에서 대걸레를 빨고 있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오늘 뭐하냐고 하면서 같이 밥먹자고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운을 뗐다.

9년이라는 오랜 열애 끝에 결혼한 이유에 대해 이준혁은 “결혼할 돈이 없었다. 결혼하자는 말을 꺼내기도 힘들고 내가 가진 게 없었다”라고 말했다.

처음에 결혼할 때 어렵게 시작했다는 이준혁은 “거의 거지였다. 연극이라는 게 캐스팅이 안 되면 집에서 노는 거니까. 아기는 있고. 천 개 넘게 별 아르바이트를 다 했다. 엑스트라도 해보고 돈 되는 건 다했다. 다른 직업을 가질 수 있는데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건 연극을 하기 위해서였다. 잘 생각하고 판단한 것 같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고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현재 8년 째 거주 중인 집을 마련했을 때 “내가 이 집을 샀구나 하는 마음에 울었다. 뿌듯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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