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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정민 기자]

허윤정이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0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에서는 대학교수가 된 하이틴 스타 허윤정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허윤정 절친이자 스타일리스트인 윤정윤은 “언니가 49살쯤에 한창 50살이 되기 전에 결혼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고민을 했다. 그래서 내가 하지 말고, 연애만 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배우 정영금은 “선도 봤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허윤정은 “선을 봤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많이 들어오긴 했다. 결혼 충동을 느낀 적이 2번 있었다. 40대가 돼서 결혼을 해야겠다 싶었다. 남자들이랑 대화를 다 해보고, 말이 잘 통하면 다 유부남이더라. 또 49살에 결혼 생각이 들었다. 결혼은 하려나”라며 씁쓸해했다.

이어 “남들은 교수겠다, 돈 있겠다 뭐가 문제냐고 하는데 나는 예전부터 군중 속에 고독이라고 항상 고독함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박준형 기자]로버츠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떠난 뒤에도 LA 다저스는 강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고 성적(43승17패 승률 .717)을 냈고,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디비전시리즈까지 5연승을 거두며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했다.

류현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선발진의 힘이 크다. 올 시즌 다저스의 선발 평균자책점은 3.29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3.17)에 이어 전체 2위였다. 건재한 클레이튼 커쇼 중심으로 워커 뷸러,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훌리오 유리아스 등 20대 영건들로 5인 선발 로테이션을 완성했다.

포스트시즌에도 선발진이 5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2.35로 성적은 좋다. 커쇼가 2경기 모두 승리하며 평균자책점 1.93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뷸러는 손가락 물집 문제가 반복돼 2경기 모두 4이닝만 던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선 1차전 구원 2이닝을 던진 메이가 오프너로 선발 1이닝만 맡은 뒤 2회부터 유리아스가 5이닝을 소화하는 등 변칙 운용으로 승리하긴 했으나 정상적인 선발 야구는 아니었다.

지금까지는 모두 단기전이었지만 챔피언십시리는 최대 7경기 장기전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중립 경기가 펼쳐지면서 이동일 휴식 없이 7연전으로 열린다. 1~2차전은 뷸러와 커쇼를 확정했지만 3차전 이후는 선발은 아직 유동적이다.

로버츠 감독은 “유리아스를 의미 있는 이닝에 쓰겠다”며 선발보다 중간 활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 경우 뷸러-커쇼-메이-곤솔린으로 4인 선발 운용이 불가피하다. 시리즈가 4차전에 끝나지 않는다면 뷸러나 커쇼가 3일 휴식 등판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4일 휴식 일정을 고수한다면 5차전 오프너 전략이 불가피하다.

[OSEN=워싱턴 D.C.(미국), 박준형 기자]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다저스 승리를 이끈 류현진 /soul1014@osen.co.kr

미국 ‘뉴욕타임스’는 12일 ‘7일간 7경기를 치를 수도 있는 로버츠 감독은 뷸러와 커쇼를 전통적인 선발로 기용하겠지만 나머지 경기는 폭넓게 가져갈 것이다’며 ‘다저스는 지난해 선발진을 이뤘던 투수 4명(리치 힐, 마에다 겐타, 류현진, 로스 스트리플링)을 잃었다’는 점을 짚었다.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승리를 이끈 류현진의 역할을 누군가 해줘야 한다.

유리아스가 중간으로 들어간다면 아직 포스트시즌 선발승 경험이 없는 메이와 곤솔린이 류현진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 메이는 디비전시리즈 1차전 구원 2이닝 3탈삼진 무실점, 3차전 선발 1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중이지만 3이닝 이상 길게 던져보진 않았다. 곤솔린은 다저스의 시리즈 조기 승리로 인해 이번 포스트시즌에 개점 휴업 중이다.

뉴욕타임스는 ‘유리아스, 메이, 곤솔린의 성장으로 다저스는 더 풍부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로버츠 감독은 “아주 좋은 구단과 함께할 수 있어 굉장한 행운이다. 분명 더 나아질 것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뷸러와 커쇼가 선발이 아닌 경기에서 어떻게 마운드를 운용하느냐가 관건으로 결국 로버츠 감독의 용병술에 달려있다. 

사진=EPA-REUTERS POOL 연합뉴스
사진=EPA-REUTERS POOL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시즌 중 주장 교체?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2일(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해리 매과이어가 아닌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주장을 맡기를 원한다. 팬들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결정을 내려주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파워볼사이트

지난 1윌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페르난데스는 팀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18개를 기록했다. 또한, 그라운드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맨유의 주장 매과이어는 시즌 개막 전 논란에 휩싸였다.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부정적인 사건으로 현지 법정에 선 것.

익스프레스는 ‘맨유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앞으로 누가 주장으로 뛰는 모습을 보고 싶은지 의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페르난데스는 폴 포그바의 사랑을 받는다. 캡틴감이다’, ‘매과이어는 몇 가지 이유로 맨유의 주장이 돼선 안 된다’, ‘페르난데스가 주장 자리에 들어맞는다. 다른 사람보다 한 수 위’, ‘페르난데스의 팔에 주장 완장을 채워주고 팬들의 행복을 다시 찾아줘야 한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OSEN=김수형 기자] ‘신박한 정리’에서 홍경민이 아내 김유나를 처음 만났던 때를 회상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12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 홍경민, 김유나 부부가 그려졌다.

이날 홍경민과 아내 김유나의 러브하우스가 그려졌다. 집에 방문해 아내 김유나를 본 신애라는 “정말 단아하시다”며 감탄,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났는지 물었다.

이에 홍경민은 “불후의 명곡 무대를 준비하던 당시 해금 연주자가 필요해서 소개를 받았었다”면서 “합주하는 날 아내를 처음 봤는데 한복을 입은 모습을 봤는데 잘 어울리더라. 무대가 끝났는데 안가고 기다리고 있더라”며 첫 만남을 회상했다.

김유나는 “무대가 끝에서 두 번째 무대였는데 당시 조카가 같이 출연했던 송소희 팬이었다.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렸던 거 였다”고 고백, 홍경민에게 굴욕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홍경민은 결혼 6년 차 사랑 꾼으로 등장, 아내에 대해선 “육아뿐만 아니라 본인 공부도 해야 해서 여러가지를 병행하면서 해야 하다 보니 정리가 필요했다”고 의뢰한 이유를 전했다.

먼저 주방을 정리하기 위해 둘러보던 중 홍경민의 손길이 닿은 곳들이 이어지자 박나래는 “홍경민씨 육아나 살림 잘 안할 것 같은데 의외의 살림남”이라며 깜짝 놀랐다. 아내 김유나도 인정할 정도였다.

홍경민은 “예전엔 아예 몰랐는데 아내가 연주자니까 손 쓰는 직업, 연주에 지장이 있기 때문에 음식은 가급적으로 내가 하는게 나을 것 같았다”고 대답, 김유나는 “안전주의자다”고 말했고, MC들은 “꿀 떨어지는 아내바라기, 전형적인 츤데레 사랑꾼”이라며 부러워했다.

다음은 방음방으로 이동했다. 뮤지션 부부를 위한 특별한 방, 소리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방이라고. 아내 김유나는 “해금 연주자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나도 수업을 받는다”고 하자 홍경민은 “엄마이면서 영원히 아티스트로 살아가야하는 사람, 그 공간은 아내가 편하게 연주하도록 만들어주고 싶은 공간”이라면서 남편 홍경민의 특별한 외조를 전했다

경찰청이 국회에 자치경찰 담당 업무 수정을 요청한다. 일선 경찰의 반발이 심한 △노숙인 보호 △청사 경비 △지역축제 관리 등을 자치경찰 업무에서 빼는 방안이다. 이와 함께 전면 시행 전 시범 운영도 제안할 계획이다.━경찰, ‘자치경찰’ 업무 중 노숙인 보호·청사 경비·지역축제 관리 삭제 요청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발의된 ‘자치경찰제 관련 경찰법·경찰공무원법’ 개정안에서 자치경찰 업무 중 △노숙인·행려병자 등 보호조치 △공공청사 경비·지역축제 관리 문구 삭제를 추진한다.

지난 8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자치경찰제 개정안은 현재의 경찰 체계를 유지하면서, 경찰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로 나눈 방안이 담겼다. 지역의 생활안전, 교통, 경비, 여성청소년 업무 등은 자치경찰이 맡는다.동행복권파워볼

이를 두고 경찰 내부에서는 거센 반발이 일었다. 특히 본래 지자체에서 주로 맡았던 노숙인 보호조치 관련 업무, 공공청사 경비, 지역축제 행사 교통 및 안전관리 등을 자치경찰이 맡는 내용에 반대가 컸고, 경찰청이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국회에 수정을 요청하기로 했다.

성폭력 범죄 수사를 자치경찰이 맡는 것도 수정을 추진한다. 성폭력 범죄가 다른 강력 범죄와 연루된 경우가 많고,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경찰청은 성범죄 수사를 ‘공연 음란’ 등으로 한정하는 방안을 마련했다.자치경찰을 지휘·감독하는 시·도자치경찰위원회 운영도 수정을 요구한다. 위원 자격에 경찰 재직자(3년 이상)를 추가해 전문성을 높이고, 직권 감찰권 부여를 재검토할 것을 국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마련한 수정안을 국회에 적극 의견을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자치경찰, 우선 시행하고 보자는 식’…지자체도 불만, 경찰 “시범 운영 필요”

전국 경찰직장협의회 비상대책위, 국가공무원노조 경찰청 지부, 경찰청 주무관노조는 지난 9월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김영배 의원 대표 입법발의된 자치경찰법안의 폐기와 재논의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민관기 전국 경찰직장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 경찰직장협의회 비상대책위, 국가공무원노조 경찰청 지부, 경찰청 주무관노조는 지난 9월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김영배 의원 대표 입법발의된 자치경찰법안의 폐기와 재논의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민관기 전국 경찰직장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제는 시간이다. 자치분권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2월 개정안 통과가 목표다. 현재 발의된 법안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이다. 법안에 시행 전 시범운영할 수 있다는 부칙이 있지만 사실상 의미가 없다.

경찰에서는 자치경찰제 도입과정에서 치안공백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시행 전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국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김창룡 경찰청장도 기자간담회와 국정감사 등에서 “시범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일부에서는 연내 법안 통과 자체가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경찰뿐만 아니라 자치경찰을 운영해야 하는 시·도 자치단체에서도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와서다. 자치단체도 조직, 인력, 사무, 예산 등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도 자치단체에 권한을 더 줘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애초에 연내 통과라는 목표 자체가 과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자치경찰제 도입 시행 계획을 보면 우선 법안을 통과시키고 문제가 되는 것은 그 후에 보완하자는 방식이다. 자치경찰 도입 후 2021년부터 필요한 입법은 개정하고, 운영방안은 지속 수정·보완하는 게 현재까지의 계획이다.

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치안 문제를 두고, 내부 의견 수렴 등이 없이 너무 서두른다는 느낌이 있다”며 “경찰 외에도 관련 이해 관계자가 많아 전면 시행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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