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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허구연이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손혁감독의 자진 사퇴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허구연은 자신의 채널 ‘구독허구연’을 통해 ‘이번일이 39년 야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일인 이유? 허구연이 팩트 알려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구연이 직접 이번 키움 손혁 감독 사태에 대해 언급한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지난 8일 자진 사퇴한 손혁 감독에 대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39년 KBO역시 속에서 가장 충격적인 감독 교체다”라고 말했다. 구단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계약 해지가 가능하지만,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이유는 시기와 파장 모든 명분들을 팬들인 납득하기 힘든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야구는 팬들이 없이 존재할 수 없다. 팬들이 있기에 야구가 있기 때문에 이 파장이 어떻게 끝날지 두고 봐야겠다”며 “야구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해 좋은 먹잇감이 되지만, 구단 고위층에서 현재 선수들을 우승전력으로 판단해 손혁 감독으로 우승하기 힘들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2경기 남기고 포스트 시즌의 진출 확정이 된 팀의 감독을 바꾼 경험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키움히어로즈는 3강 전력이라고 말하며, “전력 자체가 안정화되어있고 짜임새 있는 팀”이라고 말하며 현재의 상황과 함께 과거 NC다이노스와 1위 다툼에 참전던 과거를 언급하기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허민 의장이하 프런트 수뇌부는 팬들이 이해할수있도록 입장발표해라. 안할거면 허민의장 사퇴해라.”, “구단수뇌가 전시즌 준우승팀이니 우승팀 저 뒤에 놀고있으니 당연히 1위에 있을줄 알았나봄 야알못”,”위원님..허민의장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주시면 좋을꺼 같습니다.자기가 쥐락펴락을 하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허민 이사람 본인이 투수 하는 그 작은 욕망들이 몸에 남아서 뒤에서 좌지우지하는거 같네요 자신이 못한 열정을 잘못된 방법으로 행동하는것같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더셀럽 김희서 기자] ‘청춘기록’ 이성경이 박보검과 촬영장 밖에서도 친한 면모를 보였다.

13일 방송된 tvN ‘청춘기록’에서는 진서우(이성경)이 사혜준(박보검)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상대배우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우는 아련한 춤을 추다가 사혜준을 발견하자 “오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사혜준은 “이럴 줄 알았다. 너도 나 없이 안 되잖아”라고 말한 뒤 포옹을 하며 진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촬영을 마치자 진서우는 “힘들다. 이런 연기하니까 어색하다”라며 장난을 쳤다. 사혜준은 “넌 어떻게 옛날이랑 똑같냐. 너 메이크업 번들거린다”라며 격없이 편하게 수다를 나눴다.파워볼게임

진서우는 “너도 옛날이랑 똑같다. 우리 메이크업 언니가 아이 낳으러 갔다. 그래서 다른 언니가 와서 해주는데 디테일하게 안 보살펴준다”라고 토로하자 사혜준은 “내가 메이크업도 잘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티스트 소개해줄까?”라고 제안했다. 진서우는 “여자친구 영업해주는 거냐”라며 “전화번호 가르쳐달라. 너 휴대폰 없어서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사혜준은 “나 외우고 있어서 안다”라며 진서우의 휴대폰에 전화번호를 입력했다.

한편 촬영장의 한 카메라는 두 사람이 휴대폰 번호를 교환하는 듯한 분위기로 연출된 듯한 모습을 몰래 포착했다.

박진영 “말 한마디 한마디를 언론이 다 받아써 주고, 매일매일 포털의 메인뉴스에 랭킹 되고 하니 살맛 나지요? 신이 나지요? 내 세상 같지요? 그 살맛 나는 세상이 언제까지 갈 것 같나” / 진중권 “아니요, 너희 세상 같아요. 살맛 나냐고요? 아뇨. 지금 대한민국에서 너희들 빼고 살맛나는 사람이 있나요? 하나도 없거든요”

진중권(왼쪽) 전 동양대 교수와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페이스북
진중권(왼쪽) 전 동양대 교수와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과 ‘여권 저격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3일 날 선 비판을 주고 받았다.

시작은 “일본 유학을 다녀오면 무조건 다 친일파가 된다”는 조정래 작가의 전날 발언이었다.

진 전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의 따님도 일본 고쿠시칸 대학에서 유학한 것으로 아는데….”라며 “곧 조정래 선생이 설치하라는 반민특위에 회부되어 민족반역자로 처단 당하시겠다”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민주당은 이날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최소한의 인격은 남겨두기 바란다”며 그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진 전 교수의 비난 발언에 민주당이 당 차원에서 공식 논평으로 맞대응한 것은 이례적이다.

박 부대변인은 진 전 교수를 향해 “이론도 없고 소신도 없는 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예의마저 없다”면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언론이 다 받아써 주고, 매일매일 포털의 메인뉴스에 랭킹 되고 하니 살맛 나지요? 신이 나지요? 내 세상 같지요? 그 살맛 나는 세상이 언제까지 갈 것 같나”라고 쏘아붙였다.

그러면서 “조정래 선생의 말씀이 다소 지나쳤다 하더라도, 그런 식의 비아냥이 국민과 함께 고난의 시대를 일궈 온 원로에게 할 말인가”라고 따졌다.

그는 “품격은 기대하지도 않겠다. ‘예형’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그리하십시오”라고 덧붙였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예형은 조조와 유표, 황조를 조롱하다 처형을 당하는 인물이다.

진 전 교수는 즉각 반응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아니요, 너희 세상 같아요. 살맛 나냐고요? 아뇨. 지금 대한민국에서 너희들 빼고 살맛나는 사람이 있나요? 하나도 없거든요”라고 응수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실성을 했나. 공당에서 이게 뭐하는 짓인지”라며 민주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근데 저 분노는 조정래 선생을 위한 것인가요? 아니면 대통령 영애를 위한 것인가요?”라며 “대통령 따님이 일본유학 했다고 친일파로 몰아간 사람은 따로 있어요. 민경욱이라고. 대한민국 베스트셀러 작가가 그런 극우파와 같은 수준이라는 것 자체가 스캔들”이라고 덧붙였다.

[OSEN=우충원 기자]  “오르테가, 주짓수 잘한다고 생각 하지 않는다”.

정찬성은 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서 페더급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와 메인이벤트로 맞붙는다.

둘은 악연이다. 난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수 박재범이 중간에 낀 사건이 화두가 됐다. 이 사건은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248에서 벌어졌다. 현장에서 오르테가가 박재범의 뺨을 때린 것. 이유는 박재범이 정찬성의 말을 그대로 통역해 “오르테가는 도망갔다. 그를 잡고 싶지 않다”고 얘기했기 때문이다. 오르테가는 지난해 12월 UFN 부산 대회에 출전해 정찬성을 상대할 예정이었지만, 매치가 성사되지 않았다.

당시 정찬성은 격분했다. 감정의 골은 깊어졌다. 하지만 분위기는 달라졌다. 승리에만 집중한다.

정찬성은 13일 UFC를 통한 화상 인터뷰에서 “오르테가와 여러 사건이 있었고 사이가 좋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중요하지는 않다”며 “나는 모든 경기를 가족을 위한 책임감을 갖고 옥타곤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오직 오르테가전만 생각하겠다”며 챔피언 도전에 대해서도 말을 아꼈다. 정찬성은 2013년 8월 당시 챔피언 조제 알도(브라질)에게 져 페더급 왕좌 도전에서 좌절한 바 있다.

챔피언에 도전하지만 정찬성은 침착해졌다. 어느덧 UFC 데뷔 9년차가 된 정찬성의 의지는 남다르다. 정찬성은 “막 싸웠던 경험과 몇 번 기절을 했던 것이 많은 교훈이 됐다”고 했다. 그는 이어 “주짓수, 서브미션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졌다. 타격도 정확도나 파워가 크게 달라졌다. 2011년에 고등학생이었다면 지금은 성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정신적인 부분도 다 커졌다. 이제는 결혼을 했고 애기도 셋 이나 생겼다. 운동에 더 몰입하고 더 간절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를 펼치기 위해 방문중인 파이트 아일랜드에 대해서 묻자 “파이트 아일랜드 바깥을 돌아다니지 못해 얼마나 좋은지 잘 모르겠다. 저야 넘버시리즈에 나선 적이 없는데, 일단 치료나 케어 등을 받는 호텔은 지금까지 와봤던 곳 중에서 제일 좋다”면서 “언더독일 때 독한 마음을 갖고 임했다. 영향에 미칠 정도의 상화은 아니다. 크게 고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파워볼실시간

한편 정찬성은 “오르테가가 주짓수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코치님과 이야기를 하며 좋아져야 한다. 기회가 온다면 피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 10bird@osen.co.kr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본격 컨셉츄얼 캠핑 예능 ‘갬성캠핑’의 막이 올랐다. 첫 게스트로 나선 송승헌은 다섯 여자의 러브콜을 받고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13일 첫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선 박나래 박소담 손나은 솔라 안영미의 남해 여행기가 그려졌다.

첫 여행 콘셉트는 바로 스위스. 이에 따라 출연자들은 사랑스러운 알프스 소녀로 변신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캠핑카 입성. 짐을 올리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 유일하게 바지차림인 안영미는 “왜 다 치마를 입고 왔나. 아주 작은 숙녀들이 나셨다”고 푸념하면서도 직접 지붕에 올라 짐을 실었다.

운전은 박소담의 몫이었다.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솔라와 동갑내기 친구. 이 자리에서 박소담은 솔라에게 “우리 말 놓을까?”라 청했고, 박나래는 “말 놓는 데는 소주가 최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갬성캠핑’의 첫 캠핑친구는 바로 송승헌이다. 송승헌의 등장에 출연자들이 환호한 가운데 그 중에서도 안영미는 “현실감이 없다.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며 수줍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소담과 박나래는 “웃음소리가 달라진 것 같다” “갑자기 바뀌나?”라고 짓궂게 놀렸다.파워볼실시간

그러나 이도 잠시. 송승헌은 쉼 없이 아재개그를 방출했고, 안영미는 “누가 섭외했나? 알고 섭외한 건가?”라며 혀를 찼다. 박나래는 한술 더 떠 “이걸 이틀 내내 들어야 한다는 건가”라고 한탄했다.

한편 박소담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모두 캠핑초보로 자연히 캠핑고수 박나래가 정박지 세팅 지휘를 맡게 됐다.

홀로 고군분투하던 박나래는 송승헌까지 망치를 망가트린 상황에 “갬성캠핑이고 나발이고 집에 가고 싶다”며 앓는 소리를 했다.

그러면서도 “송승헌이 있어서 할 수 있었다. 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며 송승헌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안영미는 “고정 가나? 합격이다”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출연자들을 웃게 했다.

갬성캠핑의 저녁메뉴는 스위스 퐁뒤와 한우다. 복잡한 준비과정에 ‘갬성캠핑’이 ‘노동캠핑’으로 변모했으나 그 결실은 달콤한 것. 박나래 표 한우 퐁뒤와 고사리 찌개에 송승헌과 출연자들은 폭풍먹방으로 화답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갬성캠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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