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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한정원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지안이 “아역 배우로 활동할 때 에로영화에 출연한 적 있지만 무슨 내용인진 몰랐다”고 말했다.

10월 24일 방송된 SBS플러스 ‘쩐당포’에서 이지안은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에로영화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지안은 “어렸을 때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광고를 200편 넘게 찍었다. 5살부터 초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하루에 2~3개씩 쉬지 않고 찍었다. 에로 영화에도 출연한 적 있다. 변강쇠 여자친구 옹녀 어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FX시티

이지안은 “내가 활영할 땐 이상한 장면이 없어서 몰랐다. 내가 논밭을 지나가면 고추, 가지, 오이가 후드득 떨어졌다. 뭔 뜻인지 몰라서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대답을 회피하더라. 나중에 알았다”며 웃었다.(사진=SBS플러스 ‘쩐당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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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유럽 최강의 공격 듀오로 꼽히는 손흥민-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홋스퍼)이 게임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라운드 ‘판타지 프리미어리그(FPL)’ 소식을 전했다.

연일 맹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끄는 손흥민과 케인은 많은 이용자의 선택을 받았다. 매체는 “150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손흥민 혹은 케인을 자신의 스쿼드에 포함했다”라며 팬들의 기대를 전했다.

이어 “230만 명이 넘는 이용자는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는 이 듀오 중 한 명에게 주장 완장을 맡겼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토트넘의 15골 중 13골을 책임졌다. 또 8골은 합작품이다. 이용자들은 토트넘 듀오를 믿는다”라며 두 선수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장기 부상을 당한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는 상반된 상황을 맞았다. 매체는 “약 100만 명의 이용자들은 장기간 결장하게 된 판 다이크를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라며 안타까운 소식도 전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도플갱어 가족이 특별한 여행을 떠난다.

10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도플갱어 가족 도경완과 연우-하영 남매는 현실을 벗어나 과거로, 절로 찾아간다.

이날 복고풍 교복을 입은 도플갱어 가족은 다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났다. 유관순 열사가 공부를 했던 이화학당을 찾아가 역사 이야기를 듣는가 하면, 추억의 도시락 먹방에도 나선 것. 책으로 배우는 역사가 아닌 직접 체험하며 역사를 배운 아이들이 무엇을 느꼈을지 궁금해진다.파워볼게임

이어 도플갱어 가족은 속세를 벗어나 절에 방문했다. 세상에서 쌓인 욕심과 분노, 어리석음을 모두 비워 내기 위해서였다. 특히 아이들은 발우 공양에 도전하며 절제와 비움에 대해 배웠다고 한다. 어른들도 하기 힘든 발우 공양이지만, ‘먹하영’ 하영이는 이에 대해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고. 이때 하영이의 특별한 발우 공양 먹방이 스님마저도 웃게 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매주 달리는 아빠 학교를 통해 새로운 것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투꼼남매. 이번 과거 여행과 템플 스테이를 통해서는 또 어떤 것을 배울지, 또 복고풍 교복과 승복을 입은 아이들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울지,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슈돌’ 본 방송이 기다려진다. 25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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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이 새 외국인 선수 케이타를 앞세워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사진=KOVO 제공
KB손해보험이 새 외국인 선수 케이타를 앞세워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사진=KOVO 제공

KB손해보험이 지난 시즌 1위 우리카드를 3연패로 몰아 넣으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KB손해보험은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우리카드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9-27, 24-26, 25-20, 25-18)로 승리했다. 새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가 40득점하며 상대 코트를 폭격했다. 레프트 김정호도 세터 황택의와 좋은 호흡을 보였다. 중요한 순간마다 퀵오픈 공격을 성공시켰다. 우리카드는 20점대 이후 집중력 저하를 극복하지 못했다. 3연패를 당했다.

1세트는 박빙 승부로 흘렀다. 우리카드는 나경복, 알렉스가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득점을 양분했다. KB손해보험은 케이타가 공격을 이끌었다. 높은 타점에서 때리는 대각 공격을 고비마다 성공시켰다.

우리카드는 앞선 두 경기(대한항공·현대캐피탈) 모두 20점대에서 공격 성공률이 낮았다. 이 경기에서는 먼저 20점 고지를 밟은 뒤 상대 서브 범실과 알렉스의 백어백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23-22, 1점 차 추격이 이어진 상황에서도 KB손해보험의 속공 범실로 1점을 추가했다.

그러나 KB손해보험도 김정호의 퀵오픈 득점, 케이타의 오픈 공격으로 점수 쟁탈전에서 밀리지 않았다. 케이타는 26-26, 동점에서 왼쪽으로 자리를 옮겨서도 득점을 성공시켰다. 두 번 중 한 번은 득점을 해내다.

결국 KB손해보험이 일격을 가했다. 케이타의 오픈 공격으로 28-27로 앞선 뒤 우리카드 한성정의 리시브가 네트를 넘어오자, 김동민이 다이렉트로 스파이크를 꽂아 넣었다.

경기 전 이상렬 감독은 케이타가 기세에 따라 경기력 차이가 있는 선수라는 점을 짚었다. 1세트만 10득점 한 케이타는 신이 났다. 2세트 초반에도 수차례 오픈 공격과 백어택을 시도했다. 다소 낮은 세트에 가로막기에 막히기도 했지만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카드도 저력을 발휘했다. 다시 박빙으로 진행된 20점대 공방전에서 나경복과 알렉스가 활약했다. 듀스 승부 끝에 26-24로 2세트를 가져갔다.

분수령은 3세트. KB손해보험은 케이타의 공격점유율을 1·2세트보다 조금 낮췄다. 김정호, 김동민을 두루 활용했다. 케이타는 완급 조절을 할 수 있었다. 반면 우리카드는 범실을 쏟아내며 자멸했다. 리시브효율(47.54%)는 나쁘지 않았지만, 공격 범실이 11개나 나왔다.

손해보험은 틈을 놓치지 않고 몰아붙였다. 케이타가 연속 백어택 득점을 해내며 21-18로 앞서갔다. 황택의는 서브 득점을 성공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케이타는 남은 2점도 자신이 장식했다. 모두 오픈 공격을 성공시켰다.

기세가 오른 KB손해보험은 4세트도 2~3점 차 리드를 유지했다. 14-11에서는 나경복의 백어택을 김홍정이 가로막으며 먼저 15점 고지에 올랐다. 경기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이날 화려하게 등장한 케이타는 KB손해보험의 승리를 결정짓는 득점까지 해냈다.

[국방기술품질원 해상수중연구1팀 김찬수 수석연구원]일본이 첫 번째 신형 디젤-전기식 잠수함을 진수하면서 잠수함 전력을 22척으로 확장시켰다.

큰 고래를 뜻하는 타이게이(Taigei)로 명명된 신형 잠수함은 10월 14일, 고베 지역에 소재한 미쓰비시 중공업(Mitsubishi Heavy Industries) 조선소에서 진수됐다. 이 잠수함은 일본이 현재 보유한 소류급 잠수함에 대한 후속 잠수함 중 첫 번째 함정이다.

타이게이함은 3000톤급 디젤-전기식 공격잠수함으로 길이가 84m(275피트 7인치)다. 이 잠수함 설계는 종전에 일본 아키히토 천황 재임 29주년을 기념해 29SS급 잠수함으로 명명됐다. 동력원은 리튬-이온 배터리다.

일본은 2000년대 초부터 잠수함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해 왔다. 배터리가 정비 소요가 적고 납 축전지와 비교해 잠수했을 때, 고속 항해에서 더 오랫동안 항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 잠수함을 운용하는 유일한 국가다.파워볼실시간

타이게이함은 해상 시운전을 마치면 2022년에 일본 해상자위대에 인도돼 취역한다. 이 잠수함이 전력화되면 해상자위대는 22번째 잠수함을 보유하게 된다.

확장된 잠수함 전력은 구형 오야시오급 잠수함 9척, 소류급 잠수함 12척, 타이게이함 1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일본은 타이게이급 잠수함 2척을 추가로 획득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방위성은 예산 요청안에 이 잠수함 1척을 추가로 조달하기 위해 6억 5410만 달러 예산을 요청했다.

일본은 2010년 방위계획대강에서 잠수함을 16척에서 22척으로 증가하는 결정을 발표한 바 있다. 중국군의 현대화 활동과 지역 내 공격적 행동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면서 이뤄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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