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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화장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자 화장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경찰서에서 조사받던 불법체류 외국인이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쳤다가 3시간 만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수도주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러시아 국적 A(27)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30분께 광주 광산경찰서 본관 1층 통합수사 당직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중 달아난 혐의 등을 받는다.

A씨는 조사 도중 통합수사 당직실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변기 칸 내부 창문의 방범판을 맨손으로 뜯어내고 건물 밖으로 도주했다.

화장실에 동행한 경찰관은 인권 보호 차원에서 수갑을 풀어준 뒤 문밖에서 기다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서 인근 빈집에 숨어있다가 약 3시간 만에 붙잡혔다.

그는 당일 오전 5시 30분께 광산구 한 모텔 객실에서 여자친구와 다툰 뒤 물품을 훼손했다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국내 체류 비자가 만료한 A씨의 신병을 출입국관리소로 인계할 방침이다.

hs@yna.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라디오쇼’ 조혜련이 수입을 언급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조혜련과 고재근이 출연해 유쾌한 이야기와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 공식 질문인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라고 질문했다.엔트리파워볼

‘라디오쇼’ 고재근과 조혜련이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고재근과 조혜련이 수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고재근은 “콘서트도 취소되고 한 게 없다. 선불받은 건 다 썼다. 예전이랑 달라진 게 없다. 행사도 못가고, 공연도 못 가고 방송만 조금 하는데 그걸로 힘들다. 수입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라고 답했다.

조혜련은 “나도 공연들이 있었다. ‘사랑해 엄마’라고 연극도 하고, 방송도 좀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라고 아쉬워했다.

그는 “음반이 나와서 사무실은 반응은 좋은데 (일이) 안 잡혔다. 설운도와 같은 사무실에 있는데 그 이유가 사장님이 ‘조혜련이 긍정적으로 에너지가 좋다. 열심히 할 것 같다’고 해서 내가 부탁했다”라며 “수입을 돌려서 이야기하면, 우리 딸하고 아들이 다 대학생이 됐다. 나도 대학원을 다니는데 그 학비를 빌리지 않고 낼 정도다. 남편 생활비를 댄다. 많이 도움 된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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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은퇴한 루카 토니가 때아닌 봉변을 당했다.

이탈리아 ‘쿼티디아노’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루카 토니는 자택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무장 강도의 습격을 당했다”라고 보도했다.

토니는 이탈리아의 2006년 월드컵 우승에 기여한 공격수다. 그는 2005-2006 시즌 피오렌티나 소속으로 31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2016년 현역에서 은퇴한 토니는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의 모데나란 마을에서 가족과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던 중 변을 당했다.

쿼티디아노는 “지난 24일 토니의 별장에 총을 든 세 명의 강도가 들어왔다. 그들은 집안에 있던 성인을 모두 묵고 돈과 귀중품을 훔쳐 달아났다”고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총 4명으로 구성된 강도단은 토니의 자택에 침입해서 아이들을 무시하고 바로 토니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3명이 금품을 훔치는 동안 1명이 차량에 대기하는 점으로 보아서 사전에 계획된 범죄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쿼티디아노는 “강도는 토니를 묶고 권총 손잡이로 머리를 가격했다. 이후 그와 아내, 어머니와 간병인을 모두 묶은 채 감금하고 롤렉스와 현금 등을 훔쳐서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도 사실을 알리며 “다행인 점은 가족은 괜찮다는 점이다. 엄청난 공포를 겪었지만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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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디아노는 “토니가 무장 강도에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과거 2008년에도 빌라를 도난당한 적이 있다”면서 “강도는 토니의 귀가 시간을 정확히 알고 범죄를 노렸다”고 지적했다.

한편 피해 사실과 가족의 안위를 밝힌 토니는 “놀란 가족들을 위해 프라이버시 보호 및 억측을 자제했으면 좋겠다. 걱정해주신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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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정희’ 안보현이 나가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MBC 새 드라마 ‘카이로스’의 안보현, 강승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 안보현은 “예능 걱정을 많이 하고 나갔는데 막상 해보니까 출연자분들이 다 너무 잘해주셔서 즐기다가 온 것 같다”며 “예능 속의 모습과 연기하는 모습이 다른 이미지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나가고 싶은 예능을 묻자 “캠핑이나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도 나갔다 온 적이 있는데, tvN ‘삼시세끼’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안보현은 나영석 PD에게 “시키는 걸 잘하고 밥도 잘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고 잠도 많이 없다. 불러만 주신다면 열심히 세 끼, 네 끼 챙겨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킬리안 음바페
▲ 킬리안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킬리안 음바페(21, 파리 생제르맹) 미래는 어떻게 될까.동행복권파워볼

최근 음바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 여러 팀이 그를 원한다는 소문이다. 음바페 계약은 2022년 6월에 끝난다.

과거 프랑스 대표팀에서 뛰고 모나코와 인터 밀란 등에서 활약한 공격수 유리 조르카에프(52)가 음바페 최상의 시나리오를 설명했다.

그는 25일(한국 시간) ‘파리스팬’을 통해 “음바페는 항상 좋은 기회를 얻을 것이다. 그는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는 파리에서 4번째 시즌에 돌입하고 있다. 그는 어리다. 그가 파리 생제르맹에서 10년 동안 머물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의 미래는 모든 대륙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것이다. 프랑스인들이 거의 하지 못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할 기회를 얻었다. 아쉽게도 실패했다. 올 시즌에도 기회가 있을 것이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빅클럽으로 떠나는 것이다.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만약 음바페가 올 시즌 우승에 실패하고 이적한다면 비난을 받게 될까. 조르카에프는 “아쉬움이 남겠지만 한 선수에게 구단의 실패를 탓할 수 없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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