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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해정 기자]

티아라 효민이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효민은 11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1도 안 취한 나를 취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혀나의 매직”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얼굴을 가리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효민의 설명처럼 음료수를 마셨음에도 살짝 취한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묘한 매력을 자아낸다. 막 찍은 듯한 일상 사진 속에서도 화보 못지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효민이다.

한편 효민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지난 10월 SBS ‘문명특급-숨듣명 콘서트’에 출연했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공직자도 신분 망각하는 정치과잉시대 도래”
“秋, 장관 아니라 민주당 당원이라 선언한 것”
“삼권분립에 대한 도전..국회를 우습게 여겨”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의원들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최서진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정성호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에게 ‘민주당 동지’라고 쓴 페이스북 글을 놓고 야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바야흐로 공직자도 신분을 망각한 채 정치를 하는 정치과잉 시대가 도래했다”며 “추 장관은 지난 예결위에서 답변 태도를 지적하는 정 위원장을 향해 우리는 함께하기로 한 ‘민주당 동지’라며 자신을 너그럽게 여겨달라 호소했다”고 언급했다.

이 의장은 이어 “이번 발언으로 추 장관 자신이 대한민국을 위한 법무부 장관이 아닌, 민주당을 위해 모든 권력을 이용하는 민주당 당원임을 전 국민 앞에 선언했다”면서 “공직자 신분을 망각한 추 장관은 그 자체로 탄핵이나 경질 사유로 충분하다”고 말했다.FX마진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도 이날 오전 논평을 내고 “‘동지’란 보통 당 내에서 당원이나 서로를 부르는 호칭”이라며 “근래 예결위원들의 질의에 불량한 태도로 답변했던 추 장관이, 이를 경고했던 예결위원장을 사실은 공개적으로 겁박한 것”이라고 밝혔다.

배 대변인은 “삼권 분립과 공정한 예산심사에 대한 파렴치한 도전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현 권력이 국회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라고 말하면서, “21대 국회를 만든 유권자와 그 장면을 목도하고 있는 국민들을 업신여기는 것”이라고 했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비이성적 사고로 자신의 본분보다는 야당 의원들과 소음 공해를 넘어 테러 수준의 악다구니 논쟁을 일삼는 막무가내 철없는 장관으로 인해 대부분의 국민들이 매우 피곤하고 힘겨운 하루하루를 영위하고 있음을 아냐”고 말했다.

안 대변인은 “국민을 위한 봉사자가 아니라 여전히 자신을 둘러싼 권력의 조직원으로서 사고하고 속이 뻔히 보이는 정치 셈법으로만 행동하는 자를 어찌 일국의 사법 부처의 수장으로 옹위하고 아직까지도 방치하는 것이냐”며 “대통령께서는 속히 결단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1.16. photo@newsis.com

앞서 지난 14일 추 장관은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두고 “딱 한마디 했더니 종일 피곤하다”고 언급한 정성호 민주당 의원을 향해 “한마디 말씀으로 온종일 피곤하셨다니 민망하고 송구하다”면서 “예산 감시 활동을 조명받지 못하고 잡음만 조명이 돼 유감이라는 데 대해서도 충분히 공감하고 저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 장관은 특히 예결위에 대해 “뭉칫돈을 가져다 쓰는 대검에 가서 제대로 된 확인과 점검에 대한 질의 대신 아무런 근거도 없이 법무부 국장이 오십만원씩 나눠 가졌다는데 밝히라고 담당국장을 세워놓고 11번이나 추궁했다”며 “정작 짚어야 할 대검 특활비 문제는 물타기가 돼 덮어져 버렸다”고 했다.

추 장관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노라고 도종환 시인께서 말씀하셨듯 흔들리지 않고 이뤄지는 개혁이 어디 있겠느냐”며 정 위원장을 향해 “그 길에 우리는 함께 하기로 한 민주당 동지”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서로 오해가 있을 수는 있으나 모두가 개혁을 염원하는 간절함으로 인한 것이라 여기시고 너그러이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현장] 악뮤(AKMU) 새 싱글 < 해프닝(HAPPENING) > 온라인 간담회

[손화신 기자]

악뮤(AKMU)가 정규 3집 <항해>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싱글 앨범을 선보이게 됐는데, 곡명은 ‘해프닝(HAPPENING)’이다. 16일 오후 악뮤(이찬혁·이수현)의 새 싱글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해프닝’은 연결고리 같은 노래

▲  악뮤 ‘해프닝’
ⓒ YG

“많은 곡을 들고 오고 싶었고, 지금 준비 중인 곡들도 있지만 그 전에 간식처럼 편하게 들으시라고 (싱글로써) 이 곡을 자신 있게 들고 왔다.” (이찬혁) 

이수현 역시 같은 생각을 전하며 “저희가 정규 앨범을 만들 땐 피와 살을 갈아서 만든다. 명반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임하는데, (그 사이사이) 환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싱글을 선보이는 것이고, 재밌는 마음으로 작업한다”고 설명했다.

이전 앨범의 타이틀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가 이별의 감정을 담은 곡이라면 이번 신곡 ‘해프닝(HAPPENING)’은 그 연장선에서 이별 후에 고갈된 감정, 건조하고 메마른 감정을 담았다. 

이번 싱글 ‘해프닝’은 이찬혁이 작사·작곡·프로듀싱한 곡이다. 아이콘의 노래 ‘사랑을 했다’를 공동으로 작곡했던 MILLENIUM과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인 SIHWANG도 참여했다. 독특하게 공동작업을 하게 된 이유를 묻자 이찬혁은 “악뮤와 공동 작업이 가능해? 라는 의문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고 답하며 “저희 역시도 우리가 누구와 섞일 수 있을까 궁금했다”고 인정했다. 그런 틀을 깨기 위해 이번에 작곡을 협업방식으로 한 것이다. 

이찬혁은 “이번 싱글은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밝히며 “다음에 발표할 정규 앨범 이전에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노래”라고 비유했다. 

“이소라와 협업하고 싶어”

이찬혁은 천재 아티스트라고 자신이 불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이 물음에 그는 “감사한 말씀이지만, 누구나 고유의 능력이 있는 것 같고 저는 그것이 잘 발현된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누구든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교차)지점에서 무언가를 끄집어낸다면 천재적인 능력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영감은 어디로부터 받을까. 이 질문에 이찬혁은 “영감이라고 하긴 거창한 듯하다. 작품 보는 걸 좋아하고 거기서 느끼는 걸 좋아하는데 영감을 받기 위해 작품을 보진 않는다”며 “20대 중후반인 내가 나의 얘기를 자연스럽게 한 게 앨범이 된 것이고, 그렇게 만들기 때문에 들으시는 분들이 억지스러운 느낌을 안 받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수현에겐 앞서 솔로곡 ‘에이리언(ALIEN)’으로 활동한 소감을 물었다. 이에 이수현은 “악뮤 앨범에선 오빠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고 그걸 저의 시선과 목소리로 풀어냈다면, 제 솔로곡 ‘에이리언’은 처음부터 오빠가 나를 위해서 만든 곡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나의 자유로운 해석으로 이루어지고 노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솔로 활동을 하다 보니 오빠의 소중함도 더 알게 된 것 같다.” (이수현)

이들에게 협업하고 싶은 가수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이찬혁은 가수 이소라를 언급하며 “이소라 선배님이 수현이와 <비긴어게인>에서 제가 만든 노래인 ‘달’을 불러주셨는데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곡이 변하더라. 그걸 듣는 순간 선배님과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OSEN=한용섭 기자] KBO리그는 2000년대 초반 침체기를 겪다가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기점으로 인기 회복을 맞이했다. 이후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로 부흥기가 시작됐다. 

2006년 WBC 4강 신화를 달성했던 주역들도 하나둘씩 은퇴하면서 이제 단 한 명의 선수만 남았다. 박용택(41)과 김태균(38)이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 유니폼을 벗으면서, 삼성 오승환(38)이 유일한 선수로 남게 됐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이후 국제대회에서 부진했던 대표팀은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앞두고 역대 최강의 멤버로 전력을 꾸렸다. 

코칭스태프 부터 역대급 라인업이었다. ‘국민 감독’ 김인식 감독을 비롯해 김재박, 조범현, 선동렬, 류중일, 유지현이 코치로 참가해 팀을 이끌었다. 투수, 타격, 배터리, 수비 등 각 파트에서 최고수들이었다. 

대표팀 선수들은 해외파와 KBO리그의 드림팀이었다. 박찬호를 비롯해 봉중근, 구대성, 최희섭 등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일본에서 활약하던 이승엽과 KBO리그의 손민한, 이종범, 배영수 등이 총출동했다. 말 그대로 황금멤버였다.

대회 도중 부상 선수로 교체 멤버가 들어가는 등 총 31명의 선수가 WBC 무대에서 뛰었다. 지난해 이범호, 배영수가 은퇴하고, 올 시즌을 끝으로 박용택과 김태균이 선수 생활을 마치면서 30명의 선수가 그라운드를 떠났다. 31명의 엔트리 중에서 이제 오승환 혼자 남았다.

오승환은 일본, 미국을 거쳐 올 시즌 7년 만에 KBO리그에 복귀했다. 45경기에 출장해 3승 2패 18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2.64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전반기 평균자책점 4.58로 적응기를 겪었으나 후반기 평균자책점 1.50으로 예의 돌직구 구위를 자랑했다. 

2006년 WBC 대표팀은 ‘숙적’ 일본을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2차례나 꺾으며 시원한 승리 감동을 안겨줬다. 2라운드에서 메이저리거들이 대거 출전한 미국, 멕시코까지 연파하면서 한국 야구의 위상을 드높였다. 그러나 4강 라운드에서 일본과 3번째 맞대결에서 아쉽게 패하면서 4강(6승1패)으로 대회를 마쳤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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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강인(19)이 발렌시아의 재계약 제안을 거부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 14일 “이강인이 재계약을 거절하고 이적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022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이강인은 정기적인 경기 출전과 성장을 위해 미래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강인은 유망주 껍질을 벗어야 한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재능을 인정하고 있지만 정작 주전 입지와 거리가 멀다. 경기에 나설 때마다 강한 인상을 보여주지만 하비 가르시아 감독은 이강인을 들쭉날쭉하게 활용한다.

이강인이 결국 칼을 빼들었다. 발렌시아에 남기보다는 더 많은 시간 뛸 수 있는 곳을 찾으려고 한다. 그동안 파워볼실시간이강인을 붙잡기 위해 애를 썼던 발렌시아도 선택을 해야 할 시간이 됐다.

아스는 “발렌시아는 연봉 인상을 제시했지만 이강인은 돈에 움직이지 않았다. 재계약을 거부한 선수를 이적 명단에 올리는 정책상 발렌시아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강인의 몸값을 책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을 향한 타 팀의 관심은 상당하다. 아스에 따르면 이강인이 자유계약(FA) 신분이 될 때까지 버티길 요구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성장한 것을 소중이 여기기에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방법으로 떠나려고 한다”고 아스는 바라봤다.

대신 “발렌시아는 당장 2600만 유로(약 342억원)의 손실을 메워야 한다. 이강인이 재계약을 거부한 이상 1월부터 이적 거래를 시작할 것”이라고 이적료 발생을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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