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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엔트리파워볼

전원주가 집 일부를 공개했다.

12월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정희숙 정리 컨설턴트와 전원주, 신충식, 최시중이 ‘정리’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 집이 공개됐다. 전원주는 “집이 지저분하다. 버리지 못하는 게 많다”고 말했다. 정희숙 컨설턴트는 “전형적인 어머님 집이다. 모든 물건이 밖에 나와있다. 물건을 잘 못 찾는다는 불안 심리가 있는 것 같다. 섞여있고, 쌓여있는 상태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요즘은 코로나19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예전 사진을 보는 재미가 더 큰 것 같다”고 대답했다.

정희숙은 “저도 요령이 생겼다. ‘버리라’라는 말을 안 하고 ‘줄이라’라고 말한다. 의류 중에도 오염된 게 많다. 흰색 계열 의류는 100%다. 그것만 골라내도 많은 것들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버리지 못하는 것도 병인 것 같다. 버릴 것은 버리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희숙 컨설턴트는 “절대 병이 아니다”며 전원주를 위로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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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에게 쓰레기를 선물하는 금쪽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송창의가 등장해 이목을 끈다. 송창의는 “제가 딸을 키우고 있다 보니 평소 아들 육아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았다”며 출연 계기를 밝힌다. 이에 장영란은 “지금 둘째 계획을 갖고 있냐”며 돌발 질문을 했고, 송창의는 “계획은 있다”며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대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 금쪽이는 엄마에게 같이 놀고 싶다고 조른다. 하지만 할 일이 남아있던 엄마는 금쪽이에게 당장 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차분히 설명한다. 이에 금쪽이는 “엄마가 아팠으면 좋겠어”라고 소리치며 방으로 들어갔고, “괜히 태어났어”, “엄마 배 속에 있었을 때가 훨씬 좋았어”라는 충격적인 말들을 쏟아내 부모를 포함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한다.

뒤이어, 집 안을 정리하던 엄마는 금쪽이가 선물했던 도토리, 낙엽, 휴짓조각, 파스타면 등 잡다한 쓰레기들을 발견한다. 엄마는 금쪽이에게 “갖고 싶은 거 5개만 빼고 버리자”며 제안하지만, 금쪽이는 단호하게 거절한다. 그러던 중 갑자기 엄마에게 선물했던 장난감 상자를 찾기 시작한 금쪽이. 엄마가 허락 없이 버렸다는 걸 알게 되자 “엄마 미워”라고 소리치며 방으로 뛰어 들어간다. 해당 영상을 보던 신애라는 “우리 아이들도 길거리에서 낙엽을 주워왔는데, 엄마의 기뻐하던 모습을 본 후로 계속해서 주워왔었다”며 난감해하는 엄마의 마음에 공감한다.

한편, 부모는 금쪽이의 행동을 보고 저장 강박을 의심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오은영은 녹화 전 진행한 엄마의 불안도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금쪽이 행동에서 깜짝 놀랄 비밀을 밝혀냈다는 후문이다. 쓰레기를 선물하는 금쪽이를 위한 오은영의 맞춤형 금쪽 처방은 18일 (금) 저녁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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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손흥민(토트넘)의 동점골을 인정하지 못했다.

리버풀은 17일 오전 4시 5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토트넘을 2-1로 꺾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선두 자리를 탈환하며 토트넘을 2위로 밀어냈다.

리버풀은 전반 초반 모하메드 살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이후 전반 33분 토트넘의 역습이 진행됐다. 로셀소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알리송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아 동점골을 기록했다. 주심은 VAR 판독 후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판정했다. 손흥민은 리그 11호골로 득점 랭킹 공동 1위에 등극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리버풀 피르미누가 헤더골을 넣어 승점 3점을 리버풀이 챙겼다.

극적인 승리를 따낸 클롭 감독은 ‘BBC’를 통해”역습 괴물들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점유율에서 우리가 압도했다. 토트넘은 찬스 2개를 맞아 1골을 넣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고, 승점 3점을 따낼만한 경기였다. 정말 행복하다”고 돌아봤다.

이어 “내가 볼 때 토트넘의 첫 골은 오프사이드였다. 심판들은 이 장면을 20번이나 돌려봤다. 내가 볼 때는 분명 오프사이드였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비난할 수는 없다”며 손흥민의 득점 장면에 의구심을 품었다.

클롭 감독은 “토트넘을 막는 최고의 방법은 항상 우리가 공을 갖고 있는 것이다. 정말 좋은 경기였다. 피르미누가 헤더골을 넣어 대단히 행복하다. 그의 움직임, 플레이에 찬사를 보낸다”고 답했다.

끝으로 경기 종료 후 무리뉴 감독과 나눈 짧은 대화에 대해서 “별 거 아니었다. 무리뉴 감독이 그저 자기 생각을 말하길래 나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논쟁거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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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탄자니아 흑연 광산 투자

포스코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스코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포스코가 음극재 사업 강화를 위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헨지 흑연 광산에 투자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날 마헨지 광산을 보유한 호주 광산업체 블랙록마이닝(Black Rock Mining)의 지분 15%를 750만 달러에 인수키로 블랙록마이닝과 합의했다.

최종 계약을 맺으면 포스코는 마헨지 광산에서 생산되는 음극재용 미분에 대한 영구적인 구매 권한(Offtake)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블랙록마이닝 이사 1인 지명권을 지닌다.

포스코 관계자는 “음극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원료 투자를 검토해왔으며, 이 일환으로 호주 블랙록사에 대한 지분 투자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2차전지 소재 가치사슬 구축을 위해 아프리카, 호주 등지의 흑연 광산 확보에 나서고 있다.

현재 전량 중국에 의존하는 음극재 원료인 흑연의 수급 다변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중국산 원료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춘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맡은 포스코케미칼은 현재 연산 4만4천t의 음극재 생산체제를 운영 중이며 2023년 12만t, 2030년 26만t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fusionjc@yna.co.kr

휴스턴 로케츠가 시즌 개막도 전에 부상으로 전력 손실과 마주하게 됐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의 크리스 클레먼스(가드, 175cm, 81.6kg)가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다쳤다. 정밀검사를 받았으나,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것으로 확인됐다. 곧바로 수술에 들어가게 되며, 이번 부상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클레먼스는 지난 시즌에 모든 계약을 거쳤다. 투웨이딜 이전에 맺는 계약(Exhibit)을 통해 휴스턴의 부름을 받은 그는 이후 투웨이딜을 따내면서 NBA 진출 초읽기에 나섰다. 시즌 중인 지난 2019년 말에 정식 계약을 따냈다. 휴스턴은 클레먼스에게 다년 계약을 제시했다. 이로써 클레먼스는 반년 사이에 NBA 계약으로 향하는 모든 관문을 경험했다.
 

휴스턴은 3년 최저연봉으로 그를 붙잡았다. 다가오는 2020-2021 시즌 연봉은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며, 2021-2022 시즌 연봉은 팀옵션으로 분류되어 있다. 사실상 1년 계약인 셈이지만, 클레먼스는 트레이닝캠프에서 경쟁력을 자랑하면서 살아남았다. 그러나 시즌 개막을 불과 며칠 남겨둔 시점에서 뜻하지 않은 큰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고 말았다.
 

이로써, 휴스턴은 2년 연속 시즌 개막을 앞두고 벤치 전력을 큰 부상으로 잃었다. 지난 시즌 개막에 앞서서는 제럴드 그린이 왼발이 골절되는 중상을 당해 전력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다시 휴스턴의 부름을 받았으나, 지난 시즌에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이번에는 클레먼스가 큰 부상을 당하면서 휴스턴으로서는 시즌 준비에 앞서 적지 않은 차질을 빚게 됐다.
 

클레먼스는 지난 시즌에 NBA에 진출했다. NCAA 켐벨 파이팅캐멀스에서 뛰었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 NBA에 진출했다. 4학년이던 지난 2018-2019 시즌에는 33경기에서 평균 36.6분 동안 30.1점(.448 .357 .869) 5.1리바운드 2.8어시스트 1.5스틸을 올렸다. 당시 평균 득점은 는 신장이 크지 않아 지난 2019 드래프트에서 부름을 받지 못했다. 파워사다리

비록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했으나 꾸준한 노력을 통해 정식 계약을 따내면서 자리를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33경기에서 평균 8.8분 동안 4.9점(.401 .346 .909)을 기록하며 무난히 첫 시즌을 마쳤다. 작은 키로 인한 약점이 많았으나 빼어난 득점력과 운동능력으로 이를 잘 만회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부상은 클레먼스 개인이게 상당히 뼈아프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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