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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박하선이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나선다. 

2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박하선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스페셜 MC로 출연을 확정, 녹화를 앞두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11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나서 남편 류수영 관련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동상이몽2’가 부부 예능프로그램인 만큼, 박하선이 또 어떤 이야기를 공개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박하선이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다음주 녹화를 앞두고 있다. 방송은 내년 1월 예정이다. 

한편 박하선은 올해 하반기 tvN ‘산후조리원’, 카카오TV ‘며느라기’에 연달아 출연하며 ‘열일 행보’를 보였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로도 활약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K리그 감독직은 첫 도전…다음 달 7일 취임 ‘온라인 기자회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에서 축구 행정가로 변신했던 홍명보(51)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축구협회와 3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현장으로 복귀한다. 다음 행선지는 ‘아시아 챔피언’ 울산 현대다.

홍명보 전무는 24일 연합뉴스 전화 통화에서 “축구협회 전무를 맡아 지난 3년 동안 열심히 했다. 성과도 있고 부족한 점도 있었다. 그래도 한국 축구가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했다. 앞으로 또 다른 분이 (전무로) 오셔서 열심히 일하셔야 한다”라며 축구협회를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울산 현대도 재빠르게 홍 전무의 사령탑 소식을 발표했다.

울산은 “팀의 제11대 사령탑으로 홍명보 감독을 선임했다”라며 “강력한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이끌고, ‘원 팀’을 중시하는 스타일의 감독이다. 2021년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울산 현대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태극전사를 지휘했던 홍 전무는 2016년 1월 중국 프로축구 항저우 그린타운FC 사령탑을 잠시 맡은 뒤 2017년 11월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러브콜을 받아 축구협회 전무 자리를 맡았다.

홍 전무는 2020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룬 히딩크호의 캡틴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U-23 대표팀을 지휘하며 한국 축구의 역대 첫 메달(동메달)을 선물한 홍 전무는 2013년 급작스럽게 ‘자의반 타의반’으로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2014 브라질 월드컵에 나섰지만 아쉽게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한국 축구를 떠나 잠시 중국 프로축구 무대로 진출했던 홍 전무는 2017년 11월 축구협회 전무이사로 발탁되며 축구행정가로 변신했다.

홍 전무가 축구협회 행정을 총괄하는 동안 한국 축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우승,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 등 굵직한 성과도 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축구협회 관계자는 “홍 전무는 다음 주까지 출근해서 업무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어제 홍 전무가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만나서 울산 사령탑으로 가는 문제를 상의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홍 전무가 마음을 굳히면서 울산 구단도 영입에 속도전을 펼쳤다.

이미 축구계에 홍 전무의 사령탑 부임 소문이 널리 알려진 상황에서 영입 발표에 시간을 끌 필요가 없는 만큼 홍 전무의 의사를 확인한 뒤 곧바로 사령탑 선임 발표에 나섰다.

울산은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2월 1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다.파워볼게임

이를 위해 울산 선수단은 다음 달 7일 클럽하우스에서 소집돼 2주 동안 통영 전지 훈련을 치른 뒤 다음 달 28~29일께 카타르 도하로 이동할 예정이다.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뒤 중국 프로팀을 지휘했지만 K리그 사령탑을 맡는 게 처음인 홍 전무는 “아무래도 그동안 현장에서 잠시 떨어져 있었지만 축구협회 전무를 맡는 동안 현장에서 보지 못했던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그는 “국가대표와 연령별 대표, 해외리그 감독에 행정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경험했지만 마치 숙제를 하지 않은 것처럼 마음 한편에 불편함이 있었는데 그게 K리그 감독직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K리그에 감독으로 공헌할 수 있게 된 점과 그 팀이 K리그를 선도하는 울산이라는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울산이 K리그에서 성적과 팬 프렌들리 활동 등 모든 면에서 모범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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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나리’가 미국 현지 시상식에서 수상 행렬을 이어가며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골든글로브에서는 작품상 부문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와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오는 2월 28일 개최되는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작품상 부문 후보에 오르지 못하며,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 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에서 수여하는 상인 골든글로브는 그 영향력이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이어져 오스카 전초전이라고 불린다.

버라이어티, 인디와이어 등 현지 매체가 확인한 HFPA 규칙에 따르면 외국어 영화상 부문 후보에 오르기 위해서는 대사의 50% 이상이 비영어 언어여야 하며, 이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크립트를 요청할 수 있다.

반대로 대사 50% 이상이 영어로 이뤄진 작품이 드라마 또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미나리’는 ‘문라이트’, ‘노예 12년’ 등을 탄생시킨 브래드 피트의 제작사 플랜B가 제작했으며, 정이삭 감독과 주연 스티븐연이 한국계 미국인인 미국영화다. 이에 현지에서는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같은 이유로 지난해 골든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를 수 없었던 ‘페어웰’ 룰루 왕 감독은 트위터를 통해 “올해 ‘미나리’보다 더 ‘미국영화’인 작품을 본 적이 없다. 이민자 가족이 아메리칸 드림을 추구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미국인은 영어만 사용한다고 특정짓는 구시대적 규칙을 바꾸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스티븐연과 마찬가지로 한국계 미국인 영화배우인 대니얼 대 김은 “고국이 미국임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나라로 돌아가라’는 말을 듣는 것과 같다”고 했다. 이 밖에 다수의 현지 영화인들이 “인종 차별”이라고 SNS를 통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버라이어티 또한 ‘미나리’에 대해 “미국으로 이민 온 가족이 언어 및 문화적 장벽과 씨름하면서 경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라며 “그 어떤 것도 이보다 더 미국적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후보자(작)는 2월 3일 공개되며, 시상식은 2월 28일로 예정됐다.(사진=A24)

[뉴스엔 한이정 기자]

코로나19 속에서도 한국 여자골프는 건재했다.

고진영은 12월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우승상금 110만 달러를 손에 넣은 고진영은 4개 대회 출전 만에 시즌 총상금 166만7925달러를 기록하며 상금왕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왕이다.

코로나19 위험 때문에 국내에서만 머물렀다. 11월에서야 LPGA 투어에 나섰는데 복귀전이었던 펠리컨 챔피언십에서만 공동 34위를 기록했을 뿐, 다른 대회에선 모두 톱5에 들었다. 심지어 직전 대회였던 US여자오픈에선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고진영 뿐만이 아니다.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은 올해 LPGA 투어에서 열린 18개 대회 가운데 7개 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6승을 올린 미국을 누르고 LPGA 투어 최다승 국가가 됐다.

대부분의 지표에 상위권을 차지했다. 고진영이 시즌 막판에 합류해 투어를 휩쓸었다면, 김세영과 박인비는 투어 재개 이후 꾸준한 활약을 선보였다. 덕분에 세계랭킹 1~3위가 모두 한국인으로 완성되기도 했다.

상금 부문에선 고진영에 이어 김세영(141만6993달러), 박인비(137만7799달러)가 뒤를 이었다. 올해의 선수는 김세영이 118점으로 차지했고, CME 글로브 포인트에선 박인비가 2035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

평균타수 부문 역시 김세영이 68.686타로 1위가 됐다. 게다가 US여자오픈에선 LPGA 투어 비회원인 뜻밖의 인물 김아림이 우승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후 김아림은 LPGA 투어에 진출할 뜻을 밝히기도 했다.

코로나19 때문에 투어 규모는 33개에서 18개 대회로 축소됐지만 한국 선수들의 위상은 변함 없었다. LPGA 투어는 2021년 1월 새 시즌으로 시작된다. 한국 선수들이 새 시즌에도 뛰어난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고진영)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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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병상확보 협력 발언하는 이낙연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병상확보 협력을 위한 병원협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24 zjin@yna.co.kr
코로나19 병상확보 협력 발언하는 이낙연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병상확보 협력을 위한 병원협회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24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인력 확보와 관련해 “다른 비상한 방법을 정부와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병원협회 간담회를 하고 “간호사 모집에 응한 2천500명의 4분의 1이 전직 간호사다. 그런 동참이 의료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엔트리파워볼

치료병상을 내놓은 병원의 경영악화에 대해선 “연초 집행할 긴급재난피해지원금에 액수가 충분치 않을지라도 병원 경영 지원이 포함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정부가 행정명령을 내려 상급종합병원, 국립병원에 병상 1%를 내주도록 요청드렸는데 그 이상으로 이행해 수백 개 병상이 확보됐다. 생활치료센터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7천실 이상 확보됐다”며 “병상과 생활치료센터의 부족을 적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씀을 국민께 드린다”고 밝혔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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